LIFESTYLE NEW ERA OF VILLA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빌라레코드는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 공간과 가구, 그리고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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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빌라레코드는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 공간과 가구, 그리고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 여기에 새롭게 마련된 신사동 쇼룸에는 몇 가지가 더 추가된다. 음악과 향, 그리고 서비스다. ‘빌라’라는 말이 본래 수영장이 딸린 고급 저택을 의미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다. 쇼룸을 공간 콘텐츠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다양한 공간 문화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가구 컨설팅 외에 카페와 바로 운영하는 덕분에 우리는 아주 근사한 미드 센트리 디자인 아지트를 얻었다. 

 

 

둥근 아치형 천장을 배치한 공간에는 1960~1970년대 빈티지 조명을 비롯해 가죽과 철제, 패브릭으로 제작된 가구가 놓였다. 직선과 곡선, 따뜻함과 차가움, 우아함과 캐주얼함 등 상반된 매력의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듯한 인상을 준다. 머지않아 침대와 화장대를 비롯해 향 스탠드, 컵과 러그 등도 제작할 예정이라니,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주소 강남구 신사동 540 지하2층
문의 02-703-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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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HJHPHOTO : 빌라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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