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4월 문화 예술 공연

CULTURE NEWS

2019.04.2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나의 작은 시인에게 
이 영화를 보기 전 마음을 빼앗길 준비가 먼저 필요하다.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은 화제작 <나의 작은 시인에게>. 시에 마음을 빼앗긴 유치원 교사 ‘리사’, 그리고 그녀의 일상을 흔든 사랑스러운 5살 천재 시인 ‘지미’. 한 편의 시가 맺어준 두 사람의 아름답고 시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감독 사라 코랑겔로와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 매기 질렌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4월 4일

 

 

 

2 다니엘 뷔렌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다니엘 뷔렌. 서울에서 그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그가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건축물 공공 작업이라는 데서 의미를 더한다. 잿빛 서울에 침투한 총천연의 꿈. ‘한국의 색’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넓이 8.7cm의 칼라 띠를 8가지 색 필름으로 제작, 동아미디어센터 건물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였다.
일시 ~2020년 12월 31일 
장소 동아미디어센터
문의 02-2020-0640

 

 

 

3 셀러브레이팅 존 윌리엄스
“그의 작곡은 상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재능은 가히 전설적이며, 다양한 예술적 행보는 청중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하나로 꼽히는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존 윌리엄스에 경의를 이렇게 표했다. 두다멜과 100년 역사의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영화음악의 대가 존 윌리엄스가 <셀레브레이팅 존 윌리엄스>를 발매한다.  <죠스>, <E.T>, <해리포터> 등의 테마 음악이 수록됐다.
유니버설뮤직

 

 

4 만만찮은 여자들 
누구는 과학자에서 총리로, 누구는 홀로 대서양을 날아 건넜다. 일곱 남자와 여덟 번 결혼했으며, 나이 여든에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다. 거침없는 J. K. 롤링, 행동파 글로리아 스타이넘, 타오르는 프리다 칼로, 뻔뻔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야심가 힐러리 클린턴. 베스트셀러 작가 캐런의 <만만찮은 여자들>은 자신의 방식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여성들의 삶과 생각을 집중 조명한다. 
펴낸이 캐런 카보
펴낸 곳 모멘토 

 

 

 

5 백조의 호수 
창단 35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최고의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음악,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환상적인 백조 군무 등 관객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 세기를 넘은 인기는 어쩌면 당연한 것. 오는 6월에는 프랑스 초청 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월드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일시 4월 5~13일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문의 070-7124-1798 

 

 

 

6 그린 그린 그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년배 작가들의 기억과 일상 속 풍경. 김혜나, 전병구, 임소담 작가의 <그린 그린 그림> 전이다. 그림일기처럼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김혜나, 몸의 감각과 지각된 형태를 회화와 세라믹을 통해 보여주는 임소담, 자칫 평범한 장면을 특유의 서정적 회화로 풀어낸 전병구. 작품 40여 점은 잿빛 도심 속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선한 쉼표가 되어준다.
일시 4월 17일~5월 17일
장소 이유진갤러리
문의 02-542-4964

 

 

 

7 함익
서울시극단의 창작극 <함익>. 고전 ‘햄릿’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창작한 연극으로, 김은성 극작가의 세련된 대본과 김광보 예술감독의 미니멀리즘 연출로 초연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자 햄릿’인 함익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탄생은 생각지 못한 반전. <함익>은 진실된 관계와 사랑을 원하는 함익을 통해, 가면을 쓴 채 건조한 도시의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깊은 시사점을 던진다.
일시 4월 12~28일 
장소 세종M씨어터
문의 02-399-1000

 

 

 

8 퍼스트 리폼드 
“나는 오늘부터 기도로 다 하지 못한 진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제는 역사 속 관광명소가 되어버려 신도도 찾지 않는 퍼스트 리폼드 교회의 목사(에단 호크 분)’는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신도(아만다 사이프리드 분)가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찾아와 자신의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하는데…. 두 주연배우의 완벽한 호흡, 연출을 돋보이게 하는 4:3 화면 비율 등 호기심은 이미 차오른다.
개봉 4월 11일

 

 

 

더네이버, 컬처, 4월 문화 예술 공연

CREDIT

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