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에는 발레리나 플랫

에센셜 아이템 중의 에센셜 아이템, 발레리나 플랫 슈즈. 가뜩이나 보물 같은 발레리나 플랫이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를 만나 더 예쁘고 편해졌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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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플랫에 대해 얘기하라면 밤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자의 발과 품위를 지켜주는 존재랄까. 하루 종일 컨벤션 센터를 뛰어다녀야 하는 출장에서도, 구시가지 골목골목을 누비는 유럽 여행에서도, 편안하되 너무 후줄근해 보이고 싶지는 않은 장거리 여행에서도 플랫 슈즈는 최고의 친구다.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을 때는 또 어떤가? 플레어스커트에 맞춰 신은 플랫 슈즈로 스타일링이 완성되지 않았나? 하지만 아무리 플랫 슈즈 마니아일지라도 약간 아쉬움을 느끼는데, 그건 얇은 신발 바닥 때문이다.


‘슈즈는 발에 맞춰야 한다’는 철학으로 편하면서도 디자인이 뛰어난 슈즈를 선보여온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ECCO)가 기존 플랫 슈즈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발레리나 플랫 슈즈 애닌(ANINE)을 출시한다. 애닌은 인솔에 충격 흡수 효과가 뛰어난 포론(PORONⓇ) 쿠션을 적용해 발레리나 플랫의 얇은 바닥과 낮은 굽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외관과 무드가 일치하는 가죽-텍스타일 안감을 사용해 통기성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렸다. 페미닌한 분위기가 돋보이면서도 운동화 못지않게 편안해 그야말로 활용도 100점이다.

 


애닌은 프리미엄 가죽 소재에 베이식한 블랙 컬러는 물론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스위트한 파스텔 컬러, 프린팅 디자인까지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당연히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할 수 있다. 스커트와 컬러풀한 삭스를 매치해 사랑스럽게, 또는 하이웨이스트 데님과 경쾌하게, 화이트 스트레이트 핏 팬츠에 맞춰 스타일리시하게. 여기에 살짝 드러나는 애닌의 트렌디한 라운드 힐이 세련된 한 끗 차를 만들어준다. 


에코는 1963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글로벌 슈즈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죽 공정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전 과정을 섬세하게 관리하는 만큼 뛰어난 품질로 정평이 나 있다. 에코는 전 세계 4개의 가죽 공장에서 가죽을 직접 생산해 유명 명품 브랜드에도 공급한다. 그만큼 최고 품질의 가죽을 자랑한다. 간결하고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표방하는 에코. 그런 에코가 내놓은 애닌은 벌써부터 발레리나 플랫 슈즈 마니아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애닌은 전국 에코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4만8000원이다.  문의 031-62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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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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