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미추에서 주는 선물

이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지미추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게 됐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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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지미추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지미추에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알파벳과 숫자로 스니커즈와 백은 물론, 펌프스까지 개성을 담아 장식할 수 있다. 알파벳은 2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별과 하트 등 다양한 심벌은 무려 3가지 크기로 출시된다고 하니,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거나 나만의 아이템을 갖고 싶은 이라면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줄 듯하다.

 

 

 

 

더네이버, 슈즈,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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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원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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