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서울에서 만나는 파리의 감성

부티크 호텔의 대가, 자크 가르시아와 협업한 인테리어와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로 국내 부티크 호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레스케이프 호텔. 새로운 감성을 원하는 현대인에게 신선한 자극을 던진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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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는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무드와 컨템퍼러리 감성을 결합한, 격조와 신선함이 돋보이는  호텔이다.

 

서울의 중심, 중구 퇴계로에 문을 연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은 ‘부티크 호텔’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국내 호텔 업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는 파리지앵의 클래식한 감성, 미식과 뷰티, 패션 등 각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와 협력해 여느 호텔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다. 레스케이프는 프랑스어 정관사 ‘르(Le)’와 탈출을 뜻하는 ‘이스케이프(Escape)’의 합성어로, ‘일상으로부터의 달콤한 탈출’, 즉 호텔 본연의 역할에 의미를 둔 이름이다. 부티크 호텔의 기준이 된 파리의 호텔 코스테와 뉴욕의 노매드 호텔을 디자인해 고전적인 우아함의 대명사가 된 자크 가르시아 스튜디오가 창조한 공간은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을 자아낸다.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영감을 받아 강렬한 색감으로 꾸민 인테리어는 호텔을 방문한 많은 이들의 SNS를 장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정상급 전문가와 함께한 레스토랑 역시 레스케이프의 강점이다.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은 홍콩의 대표 중식당 모트 32와 협업, 오픈 전부터 미식가들의 입에 오르기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문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 역시 뉴욕의 더 모던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손종원 셰프가 협업, 창의적인 메뉴와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뿐 아니라 같은 층에 위치한 바는 숱한 세계 대회에서 수상한 최정상 바텐더팀 택소노미와 함께해 다양한 시그너처 칵테일을 제공한다. 7층에 위치한 티 살롱, 르 살롱 바이 메종 엠오는 프랑스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의 애프터눈 티 세트로 오픈 직후부터 이미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중식 레스토랑, 팔레드 신.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호텔이라는 점 역시 레스케이프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펫 전용 객실은 물론, 중식당 팔레드 신은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애견인이라면, 반려견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동반 패키지를 눈여겨볼 것.   
문의 02-317-4000

 

 

 르 살롱 바이 메종 엠오의 애프터눈티 세트.

 

 

러브 인 파리 위드 킬리안
연말을 맞아 도심 속 휴식을 계획 중이라면 프렌치 하이엔드 니치 향수 ‘킬리안’을 증정하는 러브 인 파리 위드 킬리안(Love in Paris with Kilian) 패키지를 주목하자. 관능적인 향과 달콤한 디저트가 로맨틱한 휴가를 완성해줄 것이다. 호텔 코너스위트 객실 1박, 킬리안 향수, 레드 와인 & 메종 M’O 디저트(인룸 서비스), 2인 조식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11월 26일부터 만날 수 있다. 가격은 48만원부터(10%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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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동은PHOTO : 레스케이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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