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만남

FASHION 전설의 만남

한국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이승엽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가 아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2018.11.13

한국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이승엽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가 아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이승엽 선수의 유니폼 컬러가 떠오르는 경쾌한 화이트와 블루 컬러 조합의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을 출시하기로 한 것. 선수 시절 최고, 최다, 최초의 기록을 보유한 야구의 전설인 그와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일념 아래 장인 정신이 깃든 시계를 선보이는 브랜드의 만남이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 스포티한 매력과 절제된 매력을 두루 갖춘 이번 에디션은 이승엽 선수가 기록한 시즌 최다 홈런 개수인 56에서 영감 받아 단 56개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더네이버, 워치, IWC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IWC

추천 기사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