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카페 같은 쇼룸

쇼룸의 문을 연 순간, 카페가 아닐까 착각하게 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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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의 문을 연 순간, 카페가 아닐까 착각하게 된다. 라탄 소재로 따뜻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카네 컬렉션(Cane Collection) 옷장, 김형석 작가의 ‘마시멜로’ 작품 등 감각 넘치는 가구와 소품 하나하나에서 그녀의 높은 안목이 드러난다. 인스타 4만의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의류 브랜드 SSONYSAY 대표 홍소운. “후암동이 내다보이는 풍경을 보고 바로 이 장소다 싶었죠. 캐시미어와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오프라인의 인기를 넘어 ‘쏘니쎄이’가 1년 만에 단독 쇼룸을 오픈했다. 주소는 용산구 두텁바위로 143 런던브릭 4층. “미니멀하면서도 컬러 포인트를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여요. 한 달에 3~4종의 신상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이번 시즌은 캐시미어 라인이 메인입니다.” 물론 모든 디자인은 그녀의 손을 거쳐 탄생된다. 그녀의 남다른 스타일과 감각은 이미 많은 팔로어를 통해 입증된 바. “원단은 옷의 콘셉트에 따라 동대문에서 구입하거나, 따로 가공해요. 해외 수입 원단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캐시미어의 경우 모두 이탈리아 캐시미어죠.” 누구라도 시크하게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 입었을 때 더욱 스타일이 사는 옷. ‘쏘니쎄이’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후암동에 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추가됐다. 

 

홍소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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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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