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ANG STEEL BLUE DIAMONDS 41MM 빅뱅 스틸 블루 다이아몬즈 41m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빅뱅 블루 다이아몬즈 스틸 제품으로 4시 30분 방향에 날짜 창이 있고,  HUB 4300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베젤을 따라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총 36개(1.8캐럿)다.

BIG BANG GOLD BLUE DIAMONDS 38MM 빅뱅 골드 블루 다이아몬즈 38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를 따라 36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 짙은 블루 컬러와 로즈 골드가 고풍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HUB2900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깔끔한 새틴 피니싱 블루 선레이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BIG BANG STEEL BLUE DIAMONDS 38MM 빅뱅 스틸 블루 다이아몬즈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와 블루 컬러 선레이 다이얼로 모던한 감성을 드러낸 모델. 총 1.3캐럿의 36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HUB2900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GRACE OF THE DEEP BLUE

지난 2005년 첫 등장한 빅뱅 크로노그래프는 ‘아트 오브 퓨전’ 콘셉트를 가장 잘 드러낸 컬렉션이다. 베젤과 케이스의 날카로운 모서리, 케이스를 통과하는 현대적인 스크루, 생소하지만 혁신적인 러버 소재 스트랩 등으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와 같은 저명한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만큼 출시 이후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며 미니트 리피터와 투르비용 등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었다.
베젤을 따라 영롱한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빅뱅 다이아몬즈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스포티한 무드를 우아하게 결합한, 빅뱅 컬렉션의 정수다. 특히 2018 바젤에서 공개한 빅뱅 블루 다이아몬즈 컬렉션은 모던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클래식한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빅뱅 고유의 혁신성과 미학을 드러낸다. 18K 로즈 골드와 스틸 그리고 블랙 세라믹,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케이스 지름은 38mm와 41mm 버전 중 선택 가능하다.

CLASSIC FUSION CHRONOGRAPH TITANIUM RACING GREY 45MM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레이싱 그레이 45mm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HUB1143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워치. 혁신적인 티타늄 소재와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심플한 조화를 이룬다.

CLASSIC FUSION TITANUM RACING GREY 45MM 클래식 퓨전 티타늄 레이싱 그레이 45mm HUB 1112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가장 견고한 소재로 알려진 티타늄 케이스, 블랙 러버 위에 앨리게이터 레더를 부착해 실용성을 더했다.

CLASSIC FUSION KING GOLD RACING GREY 33MM 클래식 퓨전 킹 골드 레이싱 그레이 33mm 18K 킹 골드 소재의 케이스로 이루어진 워치로, 페미닌한 매력과 남성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케이스는 직경 33mm 크기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색다른 관점에서 만든 시계

현존하는 시계의 소재는 아주 다양하다. 지금도 뛰어난 시계 제작자들이 시간의 정확성을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구현하기 위해 무브먼트 기술을 개발하고,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디자인의 시계를 출시하기 위해 애쓴다. 시계 제조 역사의 초창기에는 골드와 스틸 소재, 그리고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이 주를 이루었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위블로는 전통은 존중하되 늘 넘어서려 분투해야 한다는 새롭고 강력한 생각과 실천으로 세계적인 시계 제작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계 제조 역사상 처음으로 러버 소재와 골드 소재를 결합한 모델을 고안했고, 배의 현창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베젤을 비롯해 고무보다 훨씬 견고한 러버 스트랩을 개발해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1980년에 시작,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위블로가 수많은 셀레브리티와 여러 나라 왕족이 즐겨 착용하는 시계로 유명세를 탄 이유다. 골드 다이얼에 가죽 스트랩이라는 오래된 시계 공식을 깨트렸고, 신소재와 기존 소재의 융합을 강조하며 ‘왕들의 시계’라고 불리고 있다.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위블로 매뉴팩처에서는 지금도 클래식 퓨전과 빅뱅 등의 대표 컬렉션을 필두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앰배서더와 협업을 진행해 하이엔드 시계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위블로 롯데호텔 소공 부티크, 02-777-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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