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 케어

여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 케어가 필요한 이유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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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ST FACE SKIN
여름철이면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가 샘솟아 피부 표현이 번들거리기 일쑤다. 유분이 증가하면 피부가 건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크나큰 착각이다. 피부가 번들거리는 이유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이뿐만이 아니다. 냉방 기구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데, 이로 인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 자극 물질을 쉽게 흡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피부가 민감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계절에는 보습 케어에 특히 신경 쓸 것. 여름철에는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등 기능성 기초 제품보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에 집중한다. 먼저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수분 공급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자. 세안 후에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약산성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진정 효과를 겸비한 보습제를 바른다.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수분 충전 마스크로 스페셜 케어를 할 것.

1 SHU UEMURA 로즈 에센셜 오일과 벚꽃나무 잎 추출물 성분이 수분을 충전하고 피부를 진정시킨다. 사쿠라 로즈 페탈 마스크 100ml 8만5000원대.
2 DR.JART+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약산성 부스팅 토너. 미네랄 콤플렉스가 다음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워터퓨즈 하이드로 토너 120ml 2만8000원.
3 KIEHL’S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 함량을 유지하며, 민트 종류의 오일 성분이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50ml 3만9000원대.
4 GAMARDEi 식물성 글리세린과 자일리톨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량을 조절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인 갸마르드 워터가 피부 정화 효과를 발휘한다. 모이스춰라이징 엘릭시어 by 온뜨레 30ml 7만원.
5 AGE 20’S 강력한 흡착 효과로 피부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를 함유해 세안 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클리어 에센스 클렌징 폼 150ml 1만8000원.
6 LANCOMEi 슈퍼푸드인 멜리사 허브, 고지 베리, 용담뿌리 추출물이 피부의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키고, 보습과 동시에 피부 온도를 낮춘다.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슬리핑 마스크 75ml 7만5000원대.

 

 

AFTER SHOWER

샤워를 자주 하게 되는 계절, 여름. 잦은 샤워는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얇게 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습 효과가 탁월한 보디 워시를 사용하고, 샤워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보디로션을 전체적으로 바르고 쉽게 건조해지고 하얗게 일어나는 팔꿈치나 발꿈치에는 보습 밤을 덧바른다. 빠르게 보디 보습 케어를 끝내고 싶다면 몸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오일을 바르자. 밤이나 오일 제형이 여름에 바르기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면, 쿨링 효과의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밤 타입 보습 제품이나 마무리감이 산뜻한 드라이 오일을 추천한다. 바르는 것뿐 아니라 먹는 것도 신경 쓰자. 비타민 A와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타민 A는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수분 부족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비타민 C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비타민 A는 당근, 블루베리, 고구마 등에, 비타민 C는 레몬, 키위, 파슬리, 양배추, 피망, 무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1 AESOPi 가벼운 수분감과 쿨링감이 느껴지는 보디 밤으로 오렌지 오일과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레몬피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바디 밤 120ml 4만3000원.
2 CLARINS 젠션과 파인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꾸고 로즈메리와 민트 향으로 아로마테라피를 할 수 있다. 토닉 배스 앤 샤워 컨센트레이트 200ml 2만9000원.
3 FRESHi 비타민이 풍부한 쌀겨 오일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촉촉한 텍스처의 마사지 오일. 라이스 드라이 오일 100ml 8만2000원대.
4 INSTITUT KARITE 비타민 A, D, E, F, K 성분을 함유해 선번으로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하는 데 효과적이다. 100% 퓨어 시어버터 50ml 1만9500원.
5 JULLAIi 곡물류와 씨앗에서 추출한 슈퍼푸드 7 콤플렉스를 함유한 저자극 보디로션. 피부 단백질 유사 성분이 부드러운 피부로 가꾼다. 슈퍼 7 모이스처 바디 로션 240ml 3만3000원.

 

 

EASILY STIMULATED HAIR
모발은 케라틴 단백질과 수분이 결합된 조직이라 열과 온도에 민감하다.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은 모발의 강도와 탄력을 떨어뜨리고,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는 모발을 변형시킨다. 또 오락가락하는 습도에 모발 역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발을 보호하는 큐티클 층이 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집중적인 헤어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모발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모발이 건조할수록 아침에 공들인 헤어스타일이 쉽게 망가진다. 평소 수분 함량이 높은 샴푸를 사용하고 드라이 전후 오일을 발라 큐티클을 단단히 고정하자. 보습 샴푸를 사용해도 정전기가 일어난다면 2~3일에 한 번 고보습 트리트먼트나 헤어 마스크를 이용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것.   


1 RENE FURTERERi 오렌지 에센셜 오일 성분이 두피를 말끔히 세정하고 까르땀 오일과 비타민 B5가 건조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까르땀 모이스춰라이징 샴푸 150ml 1만8000원.
2 ORIBE 에델바이스, 재스민, 아르간 등의 보습 성분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하고, 모발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 by 라페르바 100ml 6만3000원.
3 KLORANE 비타민과 지질, 당분이 풍부한 오트 성분이 엉킨 모발을 정돈하고 모발을 보호한다. 오트밀크 울트라 젠틀 리브인 스프레이 200ml 2만원.
4 RAUSCH 두피와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약산성 샴푸로 창질경이 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 200ml 2만1000원. 
5 AVEDA 캐스토 오일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리치 오일과 석류, 올리브 오일이 모발을 촉촉하게 가꾼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150ml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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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나연이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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