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6 크루즈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패션 여행

2026 크루즈 컬렉션 스타일링에서 영감 받아 각기 다른 매력의 여행지로 떠나는 패션 여행.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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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Safari Tour

최근 넷플릭스의 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케냐 사파리 투어를 떠나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드넓은 초원에서 지프차를 타고 관찰하는 야생동물의 움직임이란! 즉시 에디터의 여행지 버킷 리스트 가장 상단에 새로운 행선지가 추가됐다. 이런 열망 때문일까? 2026 리조트 컬렉션에서는 사막의 색을 닮은 베이지와 초원을 연상시키는 카키 등 사파리 무드의 컬러 팔레트가 유독 눈길을 끈다. 여유로운 실루엣에 더한 애니멀 패턴 역시 사파리의 역동적인 무드를 연출하기 위한 필수 조건. 활동적인 낮 시간에는 와이드한 베이지 카고 팬츠에 레드 스트라이프 톱, 캐주얼한 샌들과 빈티지 무드의 네크리스로 완성한 짐머만의 룩을, 초원 위 럭셔리 호텔에서 보내는 디너에는 애니멀 프린팅의 하이넥 점프슈트로 우아하면서 야생적인 매력을 보여준 알라이아의 룩을 참고할 것.

 

 

 

 

Luxury Mediterranean Cruise

켄들 제너나 헤일리 비버 같은 해외 셀럽들의 인스타그램에는 선상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요트 사진이 빠지지 않는다. 따뜻한 휴양지가 간절해지는 겨울, 에디터 또한 지중해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을 그려본다. 마침 정제된 롱앤린 실루엣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크루즈 룩이 2026 리조트 컬렉션을 풍성하게 채웠으니 말이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 위, 새하얀 크루즈와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셀린느의 화이트 드레스는 몸선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광택 소재로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바다의 색을 닮은 다채로운 블루 셰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마린 룩을 특유의 세련미로 재해석한 랄프 로렌, 스트라이프 셔츠와 쇼츠 셋업으로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 막스마라, 여유로운 라인과 선명한 블루&화이트 대비로 쿨한 매력을 보여준 톰 포드 등 면면도 흥미롭다. 여기에 뜨거운 햇볕을 가려줄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더하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위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더네이버, 패션, 크루즈 컬렉션 스타일

 

CREDIT

EDITOR : 이혜빈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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