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6인6색 데스크테리어

머무르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작은 데스크 소품부터 골라보자. 각양각색 데스크테리어 테마에서 실마리를 찾길!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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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 COLORFUL

밋밋한 책상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을 때, 색깔 포인트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눈에 띄는 쨍하고 선명한 컬러 소품을 과감하게 배치해보자. 간결하고도 조형적인 북유럽 디자인 제품을 접목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앤트레디션 플라워 팟 조명 코발트블루, 다네제밀라노의 그린 타이머와 램페두사 연필꽂이, 헤이의 블루 컬러 디스플레이 스탠드는 모두 루밍. 마블 패턴의 스토리지 박스, 물결 모양 북엔드, 트웸코의 오렌지 플립 시계는 모두 더콘란샵. 민트 컬러 스태킹 컵은 피브레노. 고래 모양의 메탈 스테이플러는 포인트오브뷰.

 

 

 

 

METALLIC

전자기기의 색상이 갈수록 다양해지지만, 스티브 잡스 시절의 애플을 사랑한 사람이라면 메탈 컬러가 근본이라는 데 동의하지 않을까. 컴퓨터, 스마트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전자기기와 몇 가지 소품의 소재만 통일해도 한층 멋스럽다.

디 엠파시스트의 홀 캘린더는 포인트오브뷰. M3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14, 애플 워치 울트라2, 아이폰 15 프로 내추럴 티타늄은 모두 애플. 모노그래프 테이프 디스펜서는 루밍. 스마트펜 3세대와 스마트 노트로 구성된 스마트 라이팅 세트, 스마일리 컬렉션 노트는 모두 몰스킨. USB-C타입 멀티 맥북 허브와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는 모두 엘라고. 우아한 돔 모양의 베오사운드 A1 2세대 스피커는 뱅앤올룹슨.

 

 

 

 

ALL BLACK

도전이 두려운 자여, 블랙을 택하라. 블랙은 웬만해선 실패하는 법이 없다. 중후하면서 모던하고 어떤 색채와도 무난히 어울린다. 올 블랙으로 톤을 맞춘다면 시크한 멋은 배가된다. 블랙 컬러로 통일하되 소재와 형태의 변주를 가하는 것 또한 추천한다.

블랙 컬러의 아물레또 미니는 라문. 크래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의 스테이플러는 더콘란샵. 파일 케이스와 가죽 북마크는 모두 피브레노. 매직 마우스는 애플. 블랙 커버의 노트와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일주 병잉크, 마이스터스튁 플래티넘 코팅 클래식 만년필은 모두 몽블랑. 곡선형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프리츠한센. 스타일러스 볼펜 겸용 터치펜은 엘라고. 마샬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스톡웰2는 소비코AV.

 

 

 

 

KITSCH

가방에 주렁주렁 매단 털 뭉치 열쇠고리는 특정 세대의 유행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귀여운 걸 가까이 두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다. 키치한 아이템의 조합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보자. 과할수록 ‘덕력’은 빛난다.

손뜨개로 제작한 부케 플라워는 루밍. 스튜디오아호이의 하나 키쿠 화병과 세라믹 오브제, 마지스의 퍼피 시리즈 오브제는 모두 더콘란샵. 클라세렉스 판타지 캔들과 구찌니 익스프레스 카드 홀더는 뉴미디엄. 1960~1970년대 팝아트 운동을 담은 아트북 <팝아트 스타일>은 애술린. 앤디 워홀×장 미셸 바스키아 베어브릭과 블루 컬러의 장 미셸 바스키아 9번째 베어브릭은 모두 킨키로봇. 노란색의 포터블 블루투스 턴테이블은 오디오테크니카.

 

 

 

 

VINTAGE & RETRO

유행은 돌고 도는 법. 과거는 그 자체로 풍부한 레퍼런스다. 빈티지 아이템을 고르는 기준 하나는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소재일 것. 단순한 형태의 아이템을 조합했다면 벽지나 몇몇 소품에는 과감한 패턴을 적용해보자. 

아이패드 에어 스페이스 그레이는 애플. 비트라의 황동 소재 탁상시계는 루밍. 타자기를 형상화한 페나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엘레트론 코리아. 빈티지한 디자인의 돋보기는 애술린. 노트는 구찌.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일주 만년필은 몽블랑. 테라초 문진은 더콘란샵.

 

 

 

 

NATURAL

자연과 가까운 소재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목재에 새겨진 나이테와 결, 도자에 묻어난 인간의 손길처럼 물건 하나하나의 고유한 특성 덕에 그것이 놓인 공간을 더욱 사랑하게 되리라. 

김성희 작가의 꽃 22-1 행잉 모빌은 소호수. 백경원 작가의 세라믹 2홀 홀더&트레이와 이후지의 단풍나무 소재 오벌 박스, 이예지 작가의 사유함은 모두 포인트오브뷰. 톤피스크의 웜 라테 컵, 이딸라의 라미 서빙 트레이, 아르텍의 아뜰리에 체어는 모두 루밍.

 

STYLIST 유지혜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아이템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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