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미술이 있는 풍경

올가을 가장 풍요롭고 아름다운 전시장 세 곳을 찾았다.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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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 조셉 11월 24일까지 이유진갤러리에서 열리는 보 조셉의 <Bo Joseph: House of Mirrors>전. 그의 작업은 얼핏 콜라주를 연상시킨다. 그는 여행을 통해 얻은 오브제, 전시 도록 등으로부터 얻은 다양한 이미지를 오려 여러 층으로 
겹쳐 올린 후, 석고와 템페라를 덧칠해 그만의 시각적 언어를 창출한다. 중첩된 흔적들 사이로, 우연의 미학과 풍부한 스토리가 읽힌다. 

 

2 랄라 살롱 12월 24일까지 구슬모아당구장이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살롱으로 변신한다.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이 그 현장. 태연, 자이언티를 비롯한 유명 뮤지션의 앨범 재킷 등 상업 사진과 예술 사진의 경계를 넘나

들며 작업 중인 최랄라. 특별히 공간 전체를 1800년대 파리의 어느 살롱으로 변신, 그의 예술적 영감과 스토리로 가득 채웠다. 

 

3 헬로!아티스트 가을바람을 벗 삼아 서울로 7017에 간다면 ‘헬로!아티스트 서울로 전시관’에 꼭 들러볼 것. 11월 19일까지 서울시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손잡고 대중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전시를 펼치니. 헬로!아티스트 다섯 번째 작가는 설치 미술가 정혜련. 그는 빛과 움직임이 공존하는 3차원의 공간에 ‘그림’을 그린다. 이번엔 원형의 전시관을 캔버스 삼아 리드미컬한 빛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더네이버, 에딧, 전시회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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