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16번째 주인공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뜨거운 작가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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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염지혜, 김세진, 정소영, 이은우. 2 정소영 이은우  4 김세진

 

‘송은(松隱)’. ‘숨어 있는 소나무’라는 뜻처럼 설립부터 현재까지 조용하고 꾸준하게 미술계의 젊은 인재를 지원해온 송은문화재단. 2001년 젊은 미술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송은미술대상’이 어느덧 16번째를 맞았다. 제16회 송은미술대상에는 젊은 미술가 429명이 지원했으며, 예선과 본선, 그리고 최종 심사를 거쳐 마침내 영광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의 주인공은 김세진 작가. 대상을 수상한 김세진은 주말이 되면 홍콩 빅토리아 파크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남아 출신의 가사 도우미의 모습을 기록한 ‘빅토리아 파크’, 야간 근무를 하는 경비와 톨게이트 요금 징수 직원의 시간을 담은 ‘야간 근로자’, 미술관에 실제 근무하는 미화원의 노동을 다룬 ‘도시은둔자’ 등 자본주의 시대의 노동을 영화적 서사 구조와 다큐멘터리 기록 방식을 차용하여 탐구해왔다. 이 밖에 우수상을 수상한 염지혜, 이은우, 정소영까지 네 작가들의 수상작을 2월 25일까지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송은미술대상전>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뜨거운 작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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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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