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스타일 멤버, 유혜영

<더 네이버>와 함께하는 ‘The Neighbor Membership’. 스타일 리더 & 파워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스타일 멤버스, 두 번째 인터뷰이는 데이즈데이즈의 유혜영이다.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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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만 봐도 여름이 떠오르는 여자. 스윔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dayz)의 유혜영 대표다. 론칭한 지 3년 차지만 이미 연예인을 비롯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그의 디자인은 독보적이다. “제가 바다, 여름을 좋아해요. 라이프스타일과 나를 연결할 수 있는 일. 데이즈데이즈는 그렇게 탄생됐죠.” 자기 몸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데이즈데이즈의 에이지 타깃은 나이가 아닌 이러한 감성의 소유자들이다. “서핑을 굉장히 좋아해요. 한 지 7~8년은 됐죠. 서핑을 잘 탄다기보다, 햇빛 쏟아지는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요.” 양양, 제주, 발리, 하와이, 호주. 그는 서핑을 위해 이곳을 자주 찾는다. 서핑을 즐기면서 데이즈데이즈 제품 촬영도 이뤄진다. “원래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사진이란 게 제 여행의 순간, 기억을 담는 기록이잖아요.” 과감하게 자신이 디자인한 스윔웨어를 입고 직접 모델로 나서는 자신감. 이 당당함 때문일까? 닉네임 ‘haengy’로 활동 중인 그의 인스타그램은 패션 리더는 물론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다. “SNS는 저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피릿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죠.” 오션, 러빙, 컬처, 화이트, 그린, 블루, 블랙. 그의 SNS에는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라이프를 꿈꾸는 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일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그. 유혜영의 스타일은 건강하고 햇살 좋은 ‘여름’ 그 자체다. 

※ 하이클래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네이버>의 새 소사이어티 ‘The Neighbor Membership’. 더 네이버 멤버십은 Style, Family, Investment, Love 그룹별로 운영되며, 매월  지면을 통해 그들의 취향 인터뷰가 진행된다.

 

1 botanique
한남동에 위치한 플라워 카페 보타니크. 유혜영이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트로피컬 무드, 야자수를 사랑해요. 이곳은 겨울에도 여름을 느낄 수 있는, 파릇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죠.” 늘 동경하는 야자수, 트로피컬 무드를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보타니크다. 

2 Surfing
서핑을 시작한 지 7~8년. 그는 가까운 양양, 제주는 물론 발리, 하와이, 호주의 파도를 찾아 떠날 만큼 진정한 서핑 마니아다. 하지만 뛰어난 테크닉이 아니라 눈부신 햇살 내리쬐는 바다, 건강한 삶을 즐길 뿐이라고. #haengy  

3 Zimmermann
그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 브랜드 쇼핑을 즐기는 편이다. 호주의 패션 브랜드 짐머만을 비롯해 프리피플, 프라이버시 플리즈, 리던, 마르키스 알메이다 등을 좋아한다고. 여행지의 빈티지 숍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도 그의 특기. ©Imaxtree

 

 

4 DAZEDAYZ 햇살 아래 야자수가 떠오르는 감성. 그가 이끄는 데이즈데이즈는 트로피컬의 열정과 감성이 깃들어 있다. 올여름 선보일 데이즈데이즈의 세 번째 시즌은 럭셔리 리조트 웨어, 선드레스 콘셉트가 될 것이라고.   

 

5 WTW 그는 서핑 마니아답게 바다, 서핑, 여행의 이미지를 도시적 분위기로 모던하게 해석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WTW와 WTW SURF CLUB의 셀렉션을 좋아한다. 오사카, 모토마치를 포함해 4개의 숍이 있다. www.wtwstyle.com, #wtwstyle  
6 Byron Bay 서핑을 즐기는 그의 마음을 유독 사로잡은 곳. 호주의 바이런 베이다. “아름다운 자연, 건강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반해 눌러앉아 살고 싶었죠.” 그가 동경하는 곳은 늘 도시 반대편. “파푸아기니도 그런 곳이죠. 에어컨 없는 나무 오두막집에, 밤에는 전기도 끊기지만 때 묻지 않는 자연만큼 순수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haen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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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the neighborPHOTO :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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