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파라다이스가 만든 파라다이스

시간의 흔적이 빚어낸 문화 공간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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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골목 안에 독특한 공간이 하나 들어섰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만든 첫 번째 복합 문화 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이 그곳. 재능 기부를 통해 이 작업에 참여한 건축가 승효상은 장충동 골목 안의 80년 된 주택을 개조해 이 공간을 만들었다. ‘시간의 흔적이 빚어낸 문화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아지트로 탈바꿈시키고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의 본래 집 구조를 활용해 관객들이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년에 4회에 걸쳐 새로운 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주목할 만한 작가의 전시부터 디자인, 건축 등의 멀티 전시,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 상영회, 재즈·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고맙게도, 모든 전시와 공연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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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전희란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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