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두피 관리 노하우

탈모는 더 이상 나와 무관한 일이 아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탈모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평상시 건강한 두피를 위해 관리하자.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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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탈모 환자가 25% 증가해 5명 중 1명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에는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만 주로 나타나던 증상이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없이 탈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주된 탈모의 원인은 잘못된 샴푸,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다한 피지 분비와 각질화된 두피 등이 있다. 어쩔 수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면 탈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고 두피를 지키자!
 

두피 건강을 위한 생활 상식! O, X 퀴즈

매일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씩 하는 게 좋다? (정답: X)

두피는 피부다. 노폐물이 축적될 경우 피지가 엉겨 붙어 두피의 호흡을 막는다. 따라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두피 및 모발에 묻은 노폐물과 오염 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게 좋다.

두피의 건강은 수면 시간과는 상관 없다? (정답: X)

역시 피부와 마찬가지로 수면 시간과 깊은 연관 관계가 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줘야 두피가 건강해질 수 있다. 특히 세포 재생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꼭 수면 상태로 있는 게 좋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잠드는 것은 좋지 않다? (정답: O)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자면 큐티클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습하고 열이 있는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기 십상이다. 머리를 감고 나면 헤어드라이어로 30cm쯤 떨어진 상태에서 머리카락과 두피를 잘 말리는 게 중요하다.

모자를 쓰는 것은 두피 건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정답: X)

모자를 습관처럼 자주 쓰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두피에 쉽게 땀이 차서 습해지고 뜨거워진다.두피가 짓무르면 탈모가 더 진행될 수 있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두피에 통풍이 잘되도록 하는 게 좋다.

모발보호제를 사용하고 나면 헹구지 않아도 된다? (정답: X)

트리트먼트 제품에는 유분이 많기 때문에 두피까지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참고로 모발 보호제는 트리트먼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파마나 염색제는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정답: O)

두피는 산성에 가깝기 때문에 알칼리에 약하다. 펌 약제나 염색제는 알칼리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두피 보호제를 먼저 사용하여 약산성 보호막을 씌우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약산성 샴푸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여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마무리는 찬물로 해야 한다? (정답: O)

샴푸 후 마지막에 찬물로 헹구면 모근과 모발에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정답: O)

봄이 되면 특히 심해지는 자외선은 두피를 강하게 자극하여 모공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하게는 두피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머리를 감고 정수리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두피 건강과 탈모 치료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스파 드 이희’

토털 뷰티 케어 공간. 뻐근한 뒷목과 두통,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헤드 스파’, 피부의 건강과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자 한다면 ‘스파’, 숙련된 테라피스트들의 핸드 마사지 스킬을 경험할 수 있는 ‘에스테틱’, 가늘어지고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발을 위한 ‘두피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스파 드 이희에서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만들어낸 ‘벨로위즈’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두피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주고(탈모 유형은 물론 두피 상태와 모공 상태, 모발 밀집도, 각질량까지 알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관리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맞춤 케어와 홈 케어가 가능하다. 맞춤 케어와 홈 케어를 병행하여 탈모 증상이 개선된 이용자들이 많으니 지금 두피 때문에 고민하는 중이라면 스파 드 이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스파 프로그램

미니 헤드 스파 (30분, 7만7000원) 가벼운 헤드 스파 프로그램.

엑스트라 릴렉싱 케어 (50분, 13만2000원) 단계별 마사지로 두피 문제를 개선해준다.

맘스 드림 케어 (70분, 15만5000원) 임신 중 심리적 안정과 부종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인핸싱 헤드 스파 (70분, 17만5000원) 모발의 성장을 원활히 도와주는 프로그램.

엡솔루트 헤드 스파 (100분, 19만5000원) 스파 마사지 테크닉으로 두피가 편안해질 수 있게 한다.

베이직 두피 관리 (30분, 6만6000원)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딥 클렌징 프로그램.

스페셜 두피 관리 (70분, 14만5000원)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고주파, 초음파 등을 이용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

헤어 로스 스마트 탈모 케어 프로그램 (8주, 88만원) 벨로위즈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탈모의 위험도를 진단하고 홈케어와 살롱 케어를 8주간 진행하는 탈모 개선 프로그램.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82-3 | 문의: 02-3446-0376

 

 

모발 건강을 위한 에디터의 체험기

서른 살을 넘어서며 풍성하다고 생각했던 내 머리숱에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빗질을 할 때면 머리카락 엉킴이 자주 느껴졌고 미용실에 가도 “머리숱이 많아서 펌 비용을 더 내야겠다”는 실장님들의 농담을 들을 수 없게 됐다. 또 펌과 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모발이 가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것도 사실! 두피 건강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며 내 모발 상태에 맞는 샴푸를 찾아 사용하고, 헤어 팩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꾸준히 사용했으며, 두피 케어 센터를 찾아 관리를 받고 브러싱 노하우를 듣기도 했다.

첫째, 감기 전에 머리를 빗으면 노폐물을 떨궈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젖은 상태의 모발은 탄력이 떨어져 힘이 약해진 상태이다. 따라서 모발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머리를 다 말리고 난 후 브러싱을 한다.

셋째, 엉킨 모발은 두피의 모근이 당겨지며 견인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머리가 긴 여성들은 엉킨 머리를 먼저 풀고 브러싱을 해야 한다.

두피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받은 두피 케어! 탈모 상태, 두피 상태, 모공 상태, 밀집도, 각질, 모발 굵기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나에게 맞는 관리를 받을 수 있었다. 꼭 두피 모공이나 탈모 등에 대한 솔루션은 아니더라도 헤드 스파를 받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어 정기적으로 스파를 받는 것도 강추! 내가 선택한 스파는 ‘스파 드 이희’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스파를 받을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감이 끝나고 나면 들르곤 한다. 홈 케어로는 스파에서 받은 비타민 C 토닉을 바르고 있다. 비타민 C는 얼굴 피부뿐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하여 두피를 보호하고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철분 흡수를 증가시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이 자랄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비타민 C는 햇빛, 수분, 열 등에 노출되면 빠르게 파괴되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씩 지속적으로 발라야 한다.

여자나 남자나 얼굴의 생김 못지않게 헤어 컨디션에 따라 전체적인 외모가 달라 보이기 마련이다. 평소 꾸준한 두피 관리로 아름다운 머릿결과 함께 더욱 예쁜 외모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

 

도움말: 스파 드 이희

 

CREDIT

EDITOR : 김경은PHOTO : shutterstock, 스파드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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