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최고급 기술과 화려함을 갖춘 포르쉐 파나메라

파나메라의 진짜 장점은 실내 공간을 널찍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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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ike 스포츠카 같은 성능과 핸들링, 세단처럼 넓은 실내 We Don’t Like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스마트키가 선택 사양이라고?

 

Panamera 4S

 

포르쉐 파나메라는 4도어 스포츠카처럼 보이는 차다. 아니지, 그렇게 보일 뿐 아니라 그렇게도 움직인다. 하지만 파나메라의 진짜 장점은 실내 공간을 널찍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기본 모델에서도 뒷바퀴굴림이나 네바퀴굴림을 선택할 수 있고 거기에 일반형과 왜건 모양의 스포트 투리스모, 그리고 휠베이스가 더 긴 이그제큐티브 등 차체 형식으로 3가지,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를 합쳐 5가지나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15가지나 되는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가격도 8만5000달러에서 19만4000달러까지 다양하다. 미하엘 마우어가 새롭게 디자인에 참여하면서 어색하게 올라왔던 뒷부분을 정리했다. 조밀한 비율과 더 나아진 자세, 그리고 게일의 말처럼 “누가 봐도 포르쉐임을 알 수 있는” 모습과 구성은 파나메라를 아주 매력적인 차로 만들었다. 실내는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이며 고급 소재로 마감했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업계에서 가장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로는 “최고급 기술과 화려함, 그리고 포르쉐의 완벽주의가 만났다”고 평가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폭스바겐 그룹의 MSB 플랫폼과 포르쉐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8단 PDK 변속기가 처음으로 올라갔다. 덕분에 빠르면서도 아주 매끄럽게 움직인다. “V8의 웅장한 엔진 소리만 들어도 터보 엔진의 무한한 힘을 느낄 수 있어.” 시바우가 말했다. “한적한 교외에 들어서면 소리가 운전자를 감싸는 기분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에 신겨진 고성능 타이어는 진동과 소음이 너무 많다. 그리고 이상한 부분에서 어이없을 정도로 허술하다. 마커스는 말했다. “10만 달러에 달하는 차에 스마트키가 옵션이라니,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글_Angus MacKenzie

 

Panamera Turbo

 

 

 

레이아웃 앞 엔진, AWD, 4인승, 4도어 세단 엔진/변속기 4S V6 2.9ℓ DOHC 24밸브 트윈터보/듀얼클러치 8단 자동 TURBO V8 4.0ℓ DOHC 32밸브 트윈터보/듀얼클러치 8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4S 2040kg(52/48%) TURBO 2115kg(53/47%) 휠베이스 2949mm 길이×너비×높이 4S 5049×1938×1422mm TURBO 5049×1938×1427mm CO₂ 배출량 4S 231g/km TURBO 265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포르쉐

CREDIT

EDITOR : Angus MacKenziePHOTO :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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