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FUTURE CARS 1

조만간 만나게 될 사랑스러운 자동차들을 모았다. 빨리 만나고 싶어 신열이 날 지경이다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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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AVIATOR
What’s New 올해 초 콘셉트카로 처음 선보였던 에비에이터는 링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라인업에 합류한다. 에비에이터는 중형 노틸러스와 대형 내비게이터 사이에 위치한다. 전통적인 프레임 섀시 방식의 SUV는 아니지만 3열 시트를 제공할 정도로 크다.
What’s Not 완전 신형이지만 이름은 이미 한 번 쓰였다. 링컨은 포드 익스플로러를 베이스로 한 모델에 에비에이터라는 이름을 붙여 2003~2005년에 판매했다. 판매량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4만2000달러

 

 

CADILLAC XT4
What’s New 캐딜락은 세컨드카 목적의 크로스오버를 라인업에 추가하기를 원했고 그렇게 XT4가 등장했다. XT5보다 약간 작은 소형 크로스오버다. 240마력을 내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난 CUE 터치스크린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버튼과 다이얼을 추가했다.
What’s Not XT4는 완전히 신형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릴과 여러 디자인 요소를 2019년형 CT6 V스포트 세단과 공유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출시 2018년 가을 예상 가격 3만5790달러

 

 

LEXUS UX
What’s New ‘늦어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렉서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렉서스가 BMW X1, 벤츠 GLA와 겨루기 위해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렉서스의 입문형 크로스오버 UX는 바로 위 NX보다 길이가 약 135밀리미터 짧다. 도시에 사는 30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한다. 휘발유와 하이브리드 두 모델이 출시되고 모두 2.0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What’s Not UX는 새로 개발한 소형 플랫폼을 사용하는 최초의 렉서스가 된다. 이미 토요타 C-HR과 프리우스에 사용되고 있는 섀시다. UX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야간 보행자 감지,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출시 2018년 12월 예상 가격 3만5000달러

 

 

MERCEDES-BENZ G CLASS
What’s New 외관에선 변한 게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G 클래스는 거의 40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독립식 앞 서스펜션과 랙앤피니언 스티어링 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기계적 변화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편안하고 넉넉한 실내공간도 제공한다. 무게도 170킬로그램이나 줄이고 해묵은 7단 자동변속기를 9단으로 교체했다. 온로드 승차감과 주행성능도 좋아졌다.
What’s Not G 550의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G 바겐 특유의 ‘철컥’거리는 도어 잠금 소리는 그대로다. 
출시 2018년 후반  예상 가격 12만5000달러

 

 

BMW X7
What’s New BMW의 3열 7인승 풀사이즈 SUV 출시가 임박했다. 이로써 BMW는 벤츠 GLS와 아우디 Q7에 대응하는 차를 갖게 됐다. BMW 역사상 가장 큰 차가 될 X7은 이미 i 퍼포먼스 콘셉트카로 등장한 바 있다. 엄청나게 큰 키드니 그릴은 BMW 모든 모델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5, 7시리즈에 사용되는 CL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올해 말부터 미국 스파튼버그 공장에서 생산된다.
What’s Not X7의 엔진은 우리에게 낯이 익다. BMW가 주로 사용하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와 4.4리터 V8 트윈터보가 예상된다. 이후에는 V12와 PHEV도 등장할 것이다.
출시 2019년 초 예상 가격 6만5000달러

 

 

NISSAN KICKS
What’s New 작다고 여길 수 있다. 물론 실제로도 작다. 로그 아랫급으로 단종된 쥬크를 대체한다. 126마력의 1.6리터 직렬 4기통 엔진에 CVT가 조합된다. 앞바퀴굴림만 나오고 네바퀴굴림은 출시되지 않는다. 아주 작은 크로스오버지만 LED 헤드램프(옵션)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훌륭한 옵션을 달고 나온다.
What’s Not 이미 다른 나라에선 1년 넘게 판매되고 있지만 이번에 미국에 처음 출시된다. 한국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나온다고 해도 현대 코나 쌍용 티볼리 등과의 가격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다. 
출시 2018년 여름  예상 가격 1만8000달러

 

 

TOYOTA RAV4
What’s New 5세대 RAV4는 늘어난 휠베이스와 트레드, 19인치 휠 그리고 개선된 주행 성능을 지닌 TNGA 플랫폼을 사용한다. 기존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은 새롭게 설계된 엔진으로 교체됐고, 6단 자동변속기는 8단으로 바뀌었다. 네 가지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개선된 CVT가 장착됐고 배터리는 적재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뒷좌석 아래에 자리 잡았다. 토크 벡터링 AWD와 옵션인 파노라믹 루프가 최초로 제공되며 디지털 후방 미러와 애플 카플레이도 만날 수 있다. 수동식 주차 레버도 전자식으로 바뀐다.
What’s Not 3열 시트 추가 계획은 없다. 그리고 여전히 안드로이드 오토는 지원하지 않는다.
출시 2018년 말  예상 가격 2만6000~3만7000달러

 

 

NISSAN ALTIMA
What’s New 알티마는 어코드와 캠리에서 찾을 수 없는 네바퀴굴림을 제공한다. 이러한 독보적인 장점은 2.5리터 기본 엔진에서부터 시작된다. 알티마 모든 모델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8인치 터치스크린, 8방향 전동식 운전석, 부분적으로 검게 도색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C필러가 적용된다. What’s Not 알티마 SR이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커다란 19인치 휠에 맞게 서스펜션을 비롯해서 하체를 단단하게 했다. 192마력 엔진이 기본이고 254마력의 VC 터보 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
출시 2018년 가을  예상 가격 2만4500~3만5000달러

 

 

MINI HATCHBACK
What’s New 미니 해치백(3도어, 5도어)과 컨버터블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졌다. LED 헤드램프와 유니언잭 스타일의 새로운 LED 리어램프가 들어갔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6.5인치 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가고 옵션으로 8.8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넣을 수 있다. 3D 프린팅과 레이저 각인으로 가능해진 새로운 개인 주문 옵션도 더해졌다.
What’s Not 그 외 달라진 게 없다.
출시 판매 중  예상 가격 2만2750달러

 

 

HONDA INSIGHT
 What’s New 혼다는 인기 있고 적당한 가격의 하이브리드를 19년 동안 추구했지만 늘 실패했다. 1999년에 출시한 1세대 인사이트(2도어 2인승)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다. 2009년에 등장한 2세대는 도어와 시트 개수를 늘렸으나 스타일이 진부했다. 더불어 소비자에게 프리우스보다 낫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혼다는 이번 3세대 인사이트가 완벽한 해법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번엔 베스트셀러 시빅의 플랫폼을 깔고 1.5리터 직렬 4기통 엔진에 2개의 모터를 추가했다(153마력). 시내 연비가 무려 리터당 23.4킬로미터나 된다.
What’s Not 시빅을 몰아봤다면 신형 인사이트의 주행성을 얼마큼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혼다의 19년 헛발질이 이번엔 끝날까?
출시 2018년 여름  예상 가격 2만6500달러

 

 

AUDI RS5 COUPE, SPORTBACK
What’s New 아우디는 2018년을 목표로 RS5를 새로 디자인했다. 2016년형 A5 쿠페를 강력한 그란투리스모로 바꾸었다. 더불어 5도어 스포트백 버전도 추가한다. 도어 개수를 달리해 소비자를 현혹한다. 가장 큰 변화는 V8 자연흡기 엔진이 V6 트윈터보로 바뀐 것.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이기 위함이다. 최고출력은 6마력 줄어든 450마력이지만 토크는 17.0kg·m 더 높다. 
What’s Not ML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8단 자동변속기는 ZF에서 가져왔고 엔진은 포르쉐 파나메라 4S의 튜닝 버전이다.
출시 판매(쿠페), 2018년 후반(스포트백)  예상 가격 7만675~7만875달러

 

 

AUDI RS7
What’s New 최근 새롭게 설계된 스포트백의 MLB 에보 플랫폼, 보다 럭셔리한 인테리어 그리고 훨씬 더 스포티해진 스타일링은 RS7의 장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이전 모델보다 더 빠르고 강력하고 날렵해질 것이다. 아우디는 심지어 거뜬히 710마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할 수도 있다.
What’s Not 현재 V8 엔진은 V6로 교체되지 않을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600마력 이상을 거뜬히 낼 수 있도록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손볼 예정이라고 한다.
출시 2020년  예상 가격 12만5000달러

 

 

VOLVO S60/V60
What’s New 이전 세대가 부드러운 곡선을 주로 사용한 디자인이라면, 차세대 S60과 V60은 각을 살린 디자인이 된다. XC90과 S90에 사용된 SPA 플랫폼의 크기를 줄여 S60과 V90에 사용한다. 하지만 이전보다 휠베이스와 길이는 늘어난다. 볼보에 따르면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큰 동물을 감지하는 긴급 제동 시스템이 들어가고, 차선 유지 보조와 연동되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로 약간의 자율주행도 구현된다.
What’s Not 2.0리터 엔진 하나로 출력을 다변화한 동력계엔 변화가 없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3만5000달러

 

 

2019 FORD MUSTANG SHELBY GT500
What’s New 660마력의 쉐보레 카마로 ZL1(비록 808마력 데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과 707마력의 닷지/SRT 챌린저 헬캣이 던진 출사표를 마침내 포드가 받아들였다. 지금껏 포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나, 꽤 믿음직한 출처에 따르면 신형 GT500은 GT350의 5.2리터 플랫플레인 크랭크샤프트 V8 엔진에 슈퍼차저를 더해 7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듯하다. 여기에 신형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랩터에서 사용되는 10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될 수도 있다. 유출된 스파이샷을 통해 20인치 브렘보 브레이크와 공격적인 형태의 리어 윙을 확인할 수 있다.
What’s Not 기본적인 설계는 머스탱 GT350과 같다.
출시 2019년  예상 가격 6만5000달러


글_<모터 트렌드> 에디터

 

 

모터트렌드, 자동차, FUTURE CARS

 

 

CREDIT

EDITOR : 이진우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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