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기분 좋게 삼세번, 루치펠로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한국산 치약이 나타났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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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지하의 고메이 494는 루치펠로의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처음 선보인 곳이다. 그 외 온라인 신라면세점에서도 다양한 루치펠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치약은 1만원대, 마우스워시는 5000원대. (각 100mL 기준) 

 

 

치약의 맛과 향은 왜 항상 같을까? 치약의 디자인은 왜 전부 비슷비슷할까? 루치펠로는 기존의 한국 치약들에 품고 있던 궁금증과 불만을 단번에 해소해준 브랜드다. 변화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첫 번째는 겉모습이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파랗게 무장한 기존 치약들과 달리, 루치펠로는 화이트 패키지에 감각적인 폰트를 입히고, 기능에 따라 퍼플, 실버, 블루 등 색으로 구분했다. 언뜻 보면 치약인지 모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맛과 향이다. 다국적 다이버들로 구성된 루치펠로의 연구진은 각국의 바다에서 영감 받은 향을 프랑스의 전문 조향사와 협업해 치약의 풍미로 탄생시켰다. 현재까지 출시된 세 가지 컬렉션은 그리스 키오스 섬, 캘리포니아 해안, 제주 연안을 모티브로 한 것. 그중에서도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영감 받은 구취 케어 라인 ‘미스틱 포레스트’는 허브와 유칼립투스 등 세련된 향을 담아 숨결까지 그윽하게 만들어준다. 독일의 아조나, 프랑스의 마비스, 일본의 Gum, 대만의 달리… 그 나라에 가면 꼭 사던 치약 리스트에 이제는 한국의 루치펠로를 추가해야 할 듯. 

 

By Chun Heeran, Feature Editor 

Styling by Park Wonjung, Fashion Editor 

Photography by Kim Hyungsik

Hair by Kim Jaehwa, Makeup by Jerome, Model Lee Shul

 

O 10:30~20:30 

A 343, Apgujeong-ro, Gangnam-gu, Seoul 

T 02-3449-4061

W rucipello.com 

스킨 컬러 톱은 Uniqlo, 시폰 스커트는 Reneevon, 미스틱 포레스트, 트로피칼오션, 민티오션솔트는 Rucipello 제품 

 

CREDIT

EDITOR : 전희란PHOTO : 김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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