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밤낮이 풍요로운 상하이

밤낮 없이 먹고 마시고 볼거리로 풍요로운 상하이의 7월 소식.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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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입장료]100위안의 가치
상하이에는 클럽도 많고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평균 가격을 제시하긴 힘들지만, 입장료가 50위안인 경우 음료가 제공되지 않고, 100위안일 때 음료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유명 디제이의 공연이 있으면 입장료가 500위안까지 올라가기도.
프렌치 컨세션 런치 세트 1명   

리틀 캐치 포케 2인분
바이메이회이 영화관 2명(일반 상영)     

브라우니 5조각

 

 

 

리틀 캐치의 외관 / 신선한 해산물 샐러드

 

상하이에서 보기 드문 맛
우루무치길에 오픈한 리틀 캐치(Little Catch)는 작지만 세련된 레스토랑이다. 주메뉴로 생선 요리를 꼽는데 연어, 대구, 대하를 비롯해 상하이에선 맛보기 힘든 오징어, 홍합, 킹크랩, 바닷가재 등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해산물 샐러드와 양념된 밥, 그리고 아보카도로 구성된 ‘포크(Poke)’라는 시푸드 볼이 일품이며 뉴질랜드산 굴과 화이트 와인도 강추!


O 월~일 09:00~20:00
A 247-6 Wulumuqi zhong Lu, by Wuyuan Lu, Shanghai
T +86-21-6405-6630

 

 

 

비비드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입은 메종 다다의 가구들

 

국경을 넘은 디자인 감각
메종 다다(Maison Dada)는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Thomas Dariel)이 새롭게 선보인 가구 브랜드다. 다다이즘 정신이 물씬 풍기는, 펑키하고 흥미로운 디자인 제품이 즐비하다. 젊은 중국 디자이너들과의 컬래버레이션도 활발한데 항상 창조적인 감성을 더해줄 젊은 디자이너들을 찾고 있다 하니 한국의 디자이너들도 야심을 품어보는 건 어떨까.

O 월~금 10:00~19:00

A 621 Changde Lu by Wuding Lu, Shanghai

T +86-21-6267-0005
W www.maisondada.com

 

 

 

패롯의 감각적인 실내 공간

 

입맛 살리는 클러빙
패롯(Parrot)은 요즘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클럽이다. 게다가 동후루의 쓰촨 시티즌(Sichuan citizen), 상하이 브루어리(Shanghai Brewery) 등 다양한 음식점과 인접해 있어 미식과 클러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바로 위층에 자리한 크래프트(Craft)로 클러빙을 이어가는 것도 추천 코스. 보드카 베이스의 칵테일 모스크바 뮬(Moscow Mule)에 피자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O 화~토 18:00~26:00

A 7 Donghu Lu, by Huaihai Zhong Lu, Shanghai

T +86-21-5466-0026

 

 

 

전시장 내부 풍경 /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품

 

20세기 조각의 최전선
20세기 가장 중요한 조각가 중 하나로 꼽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의 작품 250점이 상하이 유즈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성냥갑 속에 들어갈 만큼 작은 조각상들과 아프리카 조각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조각상들을 비롯해 사진들까지, 자코메티의 전설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관람 후엔 미술관과 인접한 황푸 강에서 산책을 즐기며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O 7.31까지, 화~일 10:30~17:30
A 35 Fenggu Lu, by Longteng Dadao, Shanghai
T +86-21-6426-1901
W www.yuzmshanghai.org

 

 

 

그린 앤 세이프에 진열된 신선한 야채

 

참을 수 없는 신선함
주말이 되면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붐비는 그린 앤 세이프(Green & Safe)는 중국 쿤산의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야채, 뮤즐리, 쌀, 파스타 등 오가닉 푸드를 파는 슈퍼마켓이자 동서양인 모두가 선호하는 메뉴가 즐비한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종류의 야채를 크고 작은 사이즈로 구별해 주문할 수 있기에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O 월~금 08:00~22:00(1층), 17:30~23:00(2층), 토~일 11:00~16:00(1층), 17:30~23:00(2층)
A 6 Dongping Lu, by Hengshan Lu, Shanghai
T +86-21-5465-1288

 

CREDIT

EDITOR : 민용준PHOTO : 동방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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