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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칭찬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자동차 브랜드를 소개한다

2018.03.05

정말 랜드로버답다
랜드로버는 본 프리 재단, 영국 왕립지리학회, 지리학자 협회와 손을 잡고 자신들의 장기를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본 프리 재단과 인연은 재단 창립자 버지니아 맥케나와 빌 트래버스가 출연한 고전 영화 <야성의 엘자>(1966년 개봉작)에 랜드로버가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랜드로버 차는 당시 야생 동물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본격적으로 재단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한 건 2002년. 케냐, 에티오피아, 인도, 남아메리카에서 자선 단체들의 현지 작업을 지원하며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빌 트래버스 본 프리 재단 대표는 “랜드로버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험난한 곳까지 갈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곳을 빠져나오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안전성, 보안, 그리고 신뢰는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바로 랜드로버의 차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왕립지리학회 및 지리학자 협회와는 25년 전부터 안전하고 수준 높은 현장 조사와 탐험을 이어가고 있다. ‘아웃도어 지리학’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장학금도 운영 중이다. 이 장학금은 개인이 아닌 지리학 탐험을 위해 모인 팀에게 지급되며, 탐험에 필요한 디팬더 110 모델도 제공된다. 

 

 

미래의 운전자를 양성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2001년 개발한 모바일 키즈 프로그램을 2014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모바일 키즈 프로그램은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 16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고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국내 교통 상황에 맞게 내용을 다듬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사회복지 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다. 서울시내 170여 개 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프로그램으로도 운영 중이다. 도입 3년 만에 프로그램 참가 아동 누적 1만2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최근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받았다.

 

10월을 기다리는 포드
전 세계가 핑크색으로 물드는 ‘세계 유방암의 달’ 10월이 돌아오면 포드도 여성들을 위한 ‘워리어스 인 핑크’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1993년부터 시작된 포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성만을 위한 시승 행사나 이벤트가 가득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에 도입됐다. 포드는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0여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워리어스 인 핑크 의류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방암 자선단체에 후원하고 있다. 

 

 

이거 그린 라이트인가요
전 세계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아프리카. 기아차도 매년 자발적으로 여름휴가를 반납한 임직원들이 아프리카에서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름하여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불’을 ‘녹색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시작한 기아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케냐, 모잠비크,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7개국 10개 지역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탄자니아 나카상궤에는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개조한 4대의 트럭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나카상궤에는 주변 지역 학교의 유니폼을 제작해 납품하는 의류 공장인 ‘키파토 하우스’를 설립했으며, 살리마에서는 옥수수 농가에 비료를 빌려줘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는 ‘비료 은행’을 운영하는 등 두 지역의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BMW
BMW는 40년 넘게 현대미술, 재즈, 클래식,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운영 중인 문화 협력 프로그램만 100여 개가 넘는다. 그중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BMW 아트 저니(Art Journey)다. 2015년부터 아트 바젤이 함께 기획한 글로벌 예술 후원 프로젝트로 매년 봄과 겨울, 홍콩과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바젤 아트페어에 출품한 참가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뽑힌 최우수 작가를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BMW 아트 저니’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에게 새로운 예술 작품 창작을 위한 세계 여행을 지원한다. 수상자들의 작품과 여행 기록 등은 BMW 아트 저니 홈페이지(bmw-art-journey.com/idea)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한 도전
1997년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상용화해 20년간 ‘친환경’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토요타.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에는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을 세우고 기후 변동, 물 부족, 자원 고갈, 생물 다양성의 퇴보 등 지구가 직면한 여러 환경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겠다고 발표했다. 그중 멸종 위기 동식물과 사막화를 막는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2016년 5월에는 국제자연보호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과 ‘IUCN 멸종 위기종 레드 리스트’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IUCN 레드 리스트의 강화는 생물 다양성 보전에 지침이 되며, 인간의 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활동이다. 또한 2016년 7월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중국 사막화를 막는 활동으로 시작한 지 16년이 넘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학원, 허베이성 삼림국, NPO 그린 지구 센터와 힘을 모아 베이징 외곽(약 900만 평)에 나무를 심는 데 성공했다. 

 

 

꿀 떨어지는 포르쉐
이제 포르쉐를 계약하면 출고 시 트렁크에 우산 대신 벌꿀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포르쉐가 양봉 산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꿀의 생산지는 포르쉐 라이프치히 공장이다. 포르쉐는 지속할 수 있는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150만 마리의 꿀벌을 오프로드 지역에 안착시켰다. 꿀벌은 현재 독일에서 멸종 위기 고위험군에 속한다. 독일 양봉협회에 따르면 1952년 250만 마리에 달하던 개체 수가 오늘날 100만 마리로 떨어졌다. 사실 93만9300평에 달하는 이 지역은 포르쉐가 자연보호 구역으로 지정하고 새, 사슴, 양서류, 박쥐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생활하고 있다. 2002년에는 익스무어 조랑말과 야생 소 군집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달콤한 꿀 400킬로그램을 수확했다. 게르트 루프 포르쉐 라이프치히 주식회사 이사회 회장은 “우리는 내년에도 이 계획을 지속해서 실행하고 벌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벌꿀은 ‘Turbienchen’이란 이름으로 포르쉐 라이프치히 고객 센터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병당 8유로. 

 

 

 

모터트렌드, 자동차, 사회공헌활동 자동차회사

CREDIT

EDITOR / <MotorTrend>Editor / PHOTO / <MotorTrend>Photo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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