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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아주 우아한 유럽차

We Like 편의장비와 조화로운 파워트레인 We Don’t Like 변속레버와 수동식 사륜구동 모드

2018.02.13

 

GMC는 터레인의 기본 요소들을 다듬었다. 에번스는 보다 단단한 섀시, 조용한 실내, 훌륭한 인테리어 등 터레인의 개선점들을 언급했다.
하지만 센터 콘솔에 정렬한 변속 버튼은 논쟁거리다. 전진이나 후진의 경우 버튼을 당기고 중립, 주차, 저단은 버튼을 눌러야 한다. 시바우는 차별화를 위한 이 시도에 찬사를 보냈지만 렉틴과 에번스는 이를 최종후보 탈락의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했다. 에번스는 부분변경을 통해 이 변속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252마력 2리터 4기통 엔진과 신형 9단 자동변속기는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빠른 변속으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인테리어에 대한 반응 역시 대조적이었다. “아주 우아한 유럽차 같아요.” 에드워드 로의 말이다. 마커스는 소재와 색상 조합을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매켄지는 ‘가짜 고급품의 극치’라고 혹평했고 모조 목재를 ‘대형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명품’으로 묘사했다. 터레인은 안락한 시트와 더불어 열선, 리클라이닝 기능, 팔걸이, 컵홀더, 에어벤트, USB 충전 단자 등 풍부한 뒷좌석 옵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전히 접히는 뒤 시트와 바닥의 수납공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터레인은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적절한 모드를 수동으로 선택해야 하고 조작 노브가 헷갈리며 아이콘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 결정적으로 터레인은 이쿼녹스보다 평균 1400~4600달러가 비싼 가격을 납득시킬 수 있는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 게다가 이전 모델보단 확실히 나아졌지만 동급 최고에는 미치지 못한다. Alisa Priddle

 

 

 

레이아웃 앞 엔진, AWD, 5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직렬 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9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745kg(58/42%) 휠베이스 2725mm 길이×너비×높이 4630×1839×1661mm CO₂ 배출량 237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CREDIT

EDITOR / <Motor Trend> Editor / PHOTO / <Motor Trend> Staff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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