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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올해의 SUV’에 오른 뷰익

We Like 정교한 앞 서스펜션, 정숙한 실내, 듀얼 클러치, 사륜구동 시스템 We Don’t Like 파격적인 인테리어와 딱딱한 시트

2018.02.12

뷰익이 판매하던 인비전은 2016년 모델이다. 때문에 2018년 ‘올해의 SUV’를 선정하는 이 자리에 참가한 게 이상할 수도 있다. 사실 우리는 2017년 말까지 이 차를 타볼 수 없었다. 이는 그동안 뷰익이 중국에서 디자인하고 설계한 이 CUV에 대해 미국 시장에 내놓을 만큼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 그럼 이젠 확신을 가져도 될까? 

소음과 승차감은 뷰익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아 보인다. “공회전 때는 쉐보레 이쿼녹스나 GMC 터레인보다 조용해요.” 매켄지의 말이다. 디키는 “110번 고속도로에서의 승차감도 원만하고 안정적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번스는 인비전의 시트를 ‘딱딱하고 평평하며 불편한, 마치 가죽을 씌운 공원 벤치’ 같다고 평했다. 뒷좌석 다리 공간은 상당히 크지만 어깨 공간은 좁다.

여러 에디터들은 인비전의 인테리어가 다른 뷰익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그들은 무광 검정과 유광 검정 플라스틱, 확실치 않은 검정색 목재의 조합이 4만4135달러라는 가격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자연스레 플랫폼을 공유하는 이쿼녹스와 터레인과 비교를 시작했다. 인비전은 더 무겁고 기어비가 길어 가속과 연비에서 뒤진다. 하지만 정교한 ‘하이퍼 스트럿’ 앞 서스펜션 덕분에 8자 주행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 또한 모래 코스를 쉽게 헤쳐나갔다. 

그러나 우리는 2015년 최종 명단에 올랐던 링컨 MKC나 압도적인 챔피언이었던 메르세데스 벤츠 GLC 등과 같은 경쟁자들 사이에 인비전을 세울 충분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Frank Marcus

 

 

 

레이아웃 앞 엔진, AWD, 5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직렬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6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760kg(58/42%) 휠베이스 2748mm 길이×너비×높이 4666×1839×1697mm CO₂ 배출량 245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CREDIT

EDITOR / <Motor Trend> Editor / PHOTO / <Motor Trend> Staff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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