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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고급 SUV 맞나요

We Like 개선된 승차감과 훌륭한 핸들링 We Don’t Like 고급 SUV라기엔 좁은 실내

2018.02.12

언클레이브는 뷰익의 고급 서브브랜드인 ‘어베니어’ 배지를 부착한 첫 번째 모델이다. 우리 판정단은 고유의 스타일링과 승차감에 찬사를 보냈으나 고급 SUV로 보기엔 형편없는 장비 수준에는 실망했다.
시바우는 “고급스러워 보여요. 하지만 쉐보레 트래버스처럼 벨트라인 아래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마감했죠”라고 지적했다. 

에드워드 로도 실내 공간이 훌륭하지 않다고 말한다. “언클레이브의 3열 머리 공간은 완만하게 떨어진 루프라인 때문에 비좁아요. 머리가 천장에 닿아요. 트래버스는 그렇지 않죠.”
하지만 구불구불한 트랙에서의 뛰어난 핸들링과 균형 잡힌 서스펜션은 찬사를 받았다. “이 커다란 차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아함을 유지했어요.” 마커스의 말이다. “자세제어장치가 제 존재를 알리며 개입하는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일부 코너에서는 부드럽게 드리프트까지 할 수 있었죠.” 
에번스 또한 서스펜션을 칭찬했다. “110번 고속도로에서 요철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승차감이 아주 뛰어나요.” 렉틴도 이에 동의했다. “하루 종일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줘요. 흔들림이 없어요.”
그러나 언클레이브 어베니어는 우리가 세운 6개 기준 중 그 어떤 항목에서도 두드러지는 면이 없었다. 특히 가격이 문제였다. 6만 달러라는 가격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저렴한 자매품인 쉐보레 트래버스와 비교하면 더더욱 제 값을 하지 못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런 이유로 뷰익은 ‘올해의 SUV’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Miguel Cortina

 

 

 

레이아웃 앞 엔진, AWD, 7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V6 3.6ℓ DOHC 24밸브/9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2131kg(57/43%) 휠베이스 3070mm 길이×너비×높이 5189×2000×1775mm CO₂ 배출량 279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CREDIT

EDITOR / <Motor Trend> Editor / PHOTO / <Motor Trend> Staff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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