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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BMW X4 신선함 유지법

We Like 놀라운 크기의 적재 공간 We Don’t Like 주행감, 스타일, 승차감

2018.02.12

M40i

 

좋든 싫든, 패스트백 SUV가 자동차업계를 맹렬하게 휩쓴 중심에는 BMW가 있다. BMW는 X4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라인업에 335마력 3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와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맞물린 X4 M40i와 240마력 2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얹은 X4 x드라이브 28i를 추가했다. 

패스트백 SUV는 기존 SUV보다 더 스포티하고 멋져 보여야 한다. 하지만 X4는 그 목표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다. 물론 테스트에 참가한 이 두 대의 X4는 빠르다. 하지만 운전은 그리 즐겁지 않다. 두 대 모두 승차감이 거칠고 자세제어도 형편없었다. 조향감도 불필요하게 무거워 노면의 느낌이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이란 표어가 무색할 정도. 대체 얼마나 무겁냐고? 침몰하는 전함의 수문을 돌려서 닫는 걸 상상하면 된다.

실내에서도 X4는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커다란 적재 공간을 보유했는데도 말이다. 공격적인 루프라인 때문에 뒷좌석 공간이 줄어든 건 용서한다 해도 디자인과 소재가 너무 뒤처진다. “시트가 미끄럽고 광택 없는 고무 같아요. 고급스러운 가죽이 아니라.” 렉틴의 말이다. “사실, 이 인테리어는 거대한 고무로 만든 방 같아요.” 마커스도 이에 동의했다. “운전석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복고적이지만 멋진 방식은 아니에요.”

우리는 BMW가 운전이 즐거운 스포티한 SUV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차는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 기준에서 보면 X4는 ‘올해의 SUV’에 선정되기 위한 핵심 요소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Christian Seabaugh

 

 

xDrive 28i

 

레이아웃 앞 엔진, 4WD, 5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xDRIVE 28i 직렬 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8단 자동 M40i 직렬6기통 3.0ℓ DOHC 24밸브 터보/8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xDRIVE 28i 1876kg(49/51%) M40i 1933kg(51/49%) 휠베이스 2809mm 길이×너비×높이 xDRIVE 28i 4686×1882×1623mm M40i  4681×1900×1623mm CO₂ 배출량 xDRIVE 28i 239g/km M40i 265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CREDIT

EDITOR / <Motor Trend> Editor / PHOTO / <Motor Trend> Staff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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