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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Lifestyle

CULTURE NEWS

<더 네이버>에서 엄선한 2월의 문화 생활

2018.02.07

1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 <흥부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탄생 비화가 있다?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흥부전>의 탄생 비화를 밝힌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했다. 영화는 작자 미상의 소설을 쓴 이가 바로 ‘흥부’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하게 만든 천재 작가 ‘흥부’. 첫 사극에 도전하는 정우를 비롯해 정해인, 정진영, 무엇보다 배우 김주혁의 애틋한 유작이다. 개봉 2월 예정 


2 10주년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가 개막 10주년을 맞아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왔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담았다.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을 몰고 온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 일시 3월 16일~5월 27일 장소 한전아트센터 문의 02-353-5811 

 

3 롯데뮤지엄 개관전 <댄 플래빈, 위대한 빛>
1월 26일, 롯데월드타워 7층에 롯데뮤지엄이 개관한다. 약 1320m2의 전시 공간으로, 작품 설치를 위해 층고는 높이고, 벽면은 최대한 심플하게 했다. 설계는 건축가 조병수가 맡았다. 전 세계 역동적인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아낼 롯데뮤지엄의 의미 있는 첫 포문은 세계적인 미니멀 아티스트 댄 플래빈의 전시 <댄 플래빈, 위대한 빛>이 연다. 최소한의 빛으로 무한 감성을 이끄는 댄 플래빈만의 위대한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일시 1월 26일~4월 8일 장소 롯데뮤지엄 문의 1544-7744

 

4 습관의 감옥 
우리 모두에게는 꿈이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주체성을 잃고 습관에 얽매인 채 끌려다닌다.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문제가 모두 ‘중독’임을 지적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가이드를 제공한다. 유명 작곡가와 극작가인 두 저자는 자신들의 경험과 80년 전통의 치유법을 낱낱이 풀어놓는다. 저자 폴 윌리엄스·트레이시 잭슨 펴낸 곳 판미동 

 

5 빔 델보예 
벨기에의 신개념 미술 작가인 빔 델보예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드로잉,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실험적인 테크닉과 철학, 그리고 범상치 않은 재료로 경악과 흥미로움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그. 이번 전시에서는 고딕 양식으로 레이저-커팅된 스틸 조각, 손으로 조각한 타이어 등 작가만의 미묘한 유머로 재구성되고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병치된 작업 30점을 선보인다. 일시 2월 27일~4월 8일 장소 갤러리현대 문의 02-2287-3500 

 

6 안나 카레니나, 허난설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그곳. 국립발레단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뜨거운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세계적인 발레 공연 두 편과 함께다. 드라마 발레의 정수를 보여줄 <안나 카레니나>, 조선 중기 시인인 허난설헌의 시를 소재로 한 국립발레단의 창작 발레 <허난설헌-수월경화>가 그것이다. 각각 2회, 1회 공연으로, 세계인의 축제에 한국 발레의 위상과 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 2월 10~12일 장소 강릉아트센터 문의 02-587-6181

 

7 골든 슬럼버 
강동원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택배 기사다. <골든 슬럼버>는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택배 기사 건우(강동원 분)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은 이 영화가 처음 기획될 당시인 7년 전부터 함께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억울한 일을 겪은 개인의 이야기를 현시대에 맞게 잘 표현한 작품이다.” 강동원의 새해 첫 작품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다. 개봉 2월 14일 

 

8 은 비비안 리 개인전 
뉴욕에서 활동한 한국 출신 작가 은 비비안 리의 개인전 <The Contradicted Notion: Place & Time>.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작품은 모두 매니큐어로 완성된다. 뉴욕에서 컴퓨터 그래픽과 미디어, 세라믹 아트를 전공한 작가의 이력이 영향을 미쳤으리라. 그래픽 패턴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려 넣는 그녀. 점 하나, 선 하나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여정에 함께하기를. 일시 2월 5일~3월 5일 장소 더 포크 갤러리 문의 02-725-0714

 

 

 

 

 

더네이버, 컬쳐 뉴스, 문화

 

CREDIT

EDITOR / 설미현 / PHOTO / PR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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