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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가성비 갑 of 갑, 트랙스 코어 트림

이보다 매력적인 트림이 있을까? 스마트한 당신을 위해 스타일은 살리고 편의 사항은 늘리고 가격은 낮췄다

2018.01.16

 

2017년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단연 소형 SUV였다. 각종 잡지는 물론 포털 사이트 메인까지 장악한 소형 SUV 기사에 <모터 트렌드> 편집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다.

 

 

해가 바뀌었지만, 소형 SUV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이 인기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하고 기준을 제시한 쉐보레 트랙스가 등장한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당시 트랙스를 다룬 5월호 <모터 트렌드> 커버 스토리 기사에 인상적인 문장이 있다. “자그마한데 생김새는 꼭 SUV다. 엔진도 배기량이 1.4리터밖에 안 된다. 게다가 휘발유를 땐다. 한국 시장의 새로운 종.”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다.

그로부터 5년 후 소형 SUV는 그야말로 대세, 트렌드가 됐다. 누구도 생김새가 꼭 SUV 같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트랙스 혼자였던 작은 시장은 다양성을 더해가며 지금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쉐보레는 소형 SUV 시장의 선구자답게 이런 흐름을 감지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성능과 가격만으로는 고객들을 잡아둘 수 없다고 판단한 것. 고객의 취향을 저격한 스타일과 편의 사양 옵션을 조사했고 그것들을 뽑아 알차게 묶어냈다. 이게 바로 이번에 출시한 트랙스 LT 코어(Core) 트림이다.

 

 

LT 코어는 오토라이트 콘트롤과 크루즈 콘트롤 등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 사양과 기존 스타일 패키지 중 스타일을 살리는 LED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 18인치 콘티넨탈 타이어 및 알로이 휠 을 기본으로 적용한 트림이다.

쉽게 말하면 기존 LT 디럭스 트림에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하면 2315만원이었던 것에 반해, LT 코어는 2180만원으로 135만원 정도 낮아진 가격으로 선호도가 높은 알짜 옵션을 탑재한 트랙스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가격은 다운, 편리함과 성능은 업. 이것이 바로 ‘슈퍼 울트라 그뤠잇’이다.

 

 

이번 LT 코어 트림 출시에 맞춰 쉐보레는 LT 트림의 기본 사양도 손을 봤다. 기존 직물 시트를 LT 디럭스 트림에 제공됐던 젯 블랙 인조 가죽 시트로 바꿨으며, 마이 링크 및 세이프티 패키지의 가격도 각각 5만원씩 인하했다.

한편, 트랙스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하여 기존자동변속기 모델과 더불어 수동변속기 모델을 160만원 저렴한 가격인 1695만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LTZ 트림의 이름을 프리미어로 변경하면서 동일사양을 29만원 내리는 등 고객의 만족을 위한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경제성과 펀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살펴보면 좋을 듯.

 

 

LT 코어 트림은 매력적인 편의 사항과 스타일 옵션으로 경쟁력까지 갖췄다. 프리미어 트림과 LT 트림 사이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선택지다. 상품성과 가성비가 높아진 만큼 경쟁 차종과 대결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 소비자인 당신은 트랙스 LT 코어 트림의 핵심과 가치를 누릴 자격이 있다. 글/구본진

CREDIT

EDITOR / 구본진 / PHOTO / 쉐보레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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