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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_Lifestyle

왕실의 선택

왕실의 이야기와 시대상이 고스란히 도자기 속에 흐른다.

2018.01.18

5억원을 훌쩍 넘는 이 도자기의 정체는? “엘리제궁 침실에 향을 피우기 위한 도구로 처음 오더됐죠.” 루이 15세의 애첩인 마담 드 퐁파두르를 상징하는 핑크와 프랑스를 뜻하는 배 모양, 무엇보다 순금으로 이루어진 우아한 도자기는 세브르 제품이다. 세브르는 270년간 왕가와 부호의 사랑을 받은프랑스 왕실의 도자기 브랜드로, 프랑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인 120여 명에 의해 17~18세기 양식 그대로 도자기를 만든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잔디밭을 거닐며 즐기던 초콜릿 잔, 티포트 등 왕실의 이야기와 시대상이 고스란히 도자기 속에 흐른다. 에르미트에서만 독점 판매한다.  

CREDIT

EDITOR / 설미현 / PHOTO / 에르미트 /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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