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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자동차 산업의 미래 테슬라

과연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지평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월튼은 이렇게 결론 내렸다. “테슬라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면 나는 기꺼이 그 미래를 받아들이겠어.”

2018.01.15

We Like 뛰어난 충전 성능과 주행거리. 역동적인 주행 We Don’t Like 뒷좌석 무릎 공간 부족

 

모델 3를 운전하는 건 마치 세간의 접촉을 꺼리는 것으로 악명 높은 유명인을 만나 어렵사리 인터뷰를 하는 일과 비슷했다. 과연 한껏 높아져 있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까? 어쨌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모델 3와의 만남은 어느 정도 궁금했던 점들을 풀어준 듯하다. 모델 3의 강력한 토크와 자로 잰 듯한 핸들링은 딱딱한 승차감에도 불구하고 탑승했던 모든 심사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향상된 배터리 성능 덕분에 무려 50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그렇지만 옵션 사양을 전부 다 선택할 경우 가격이 6만5000달러까지 치솟는다. 적당한 가격의 전기차를 기대한 리버먼의 생각도 매우 복잡해졌다. 디자인은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다. 선루프 옵션을 선택하면 우아해 보일 거다. 실내는 극적인 평가가 오갔는데 스칸디나비아식 금욕주의에 매료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황량하다고 여긴 사람도 있었다. 다리가 긴 사람이 뒷좌석에 앉게 될 경우 좋은 평가가 나오기 어려울 것 같다. 사람들의 시선이 실내 각종 제어장치에 이르자 호불호는 더 크게 엇갈렸다. 일단 모델 3는 15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아직 개발 단계라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다. 이런 테슬라의 시도에 대해 프리들은 “자동차를 제어하는 기존 장치들을 모두 없앤다고? 너무 앞서나갔어”라며 고개를 저었다. 모델 3는 급변하는 자동차업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일종의 시험 무대가 아닐까? 변화는 중요한 화두지만 낯설다. 과연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지평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월튼은 이렇게 결론 내렸다. “테슬라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면 나는 기꺼이 그 미래를 받아들이겠어.” 글_Kim Reynolds


레이아웃 뒤 엔진, RWD, 5인승, 4도어 세단 엔진/변속기 영구자석 가변 AC모터/1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770kg(48/52%) 휠베이스 2875mm 길이×너비×높이 4694×1849×1443mm CO₂ 배출량 0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테슬라

CREDIT

EDITOR / Kim Reynolds / PHOTO / 테슬라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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