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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클래식 장르를 현대적으로 잘 풀어낸 기아 스팅어

기아 스팅어는 최종 후보 중에서도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6개 모델 중 하나이며 모델 3를 제외하면 가장 큰 기대를 받았다.

2018.01.10

We Like 놀라운 디자인과 주행 성능, 뛰어난 가성비 We Don’t Like 거친 도로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흔들림과 소음

 

기아 스팅어는 최종 후보 중에서도 지난해 새롭게 등장한 6개 모델 중 하나이며 모델 3를 제외하면 가장 큰 기대를 받았다.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낸 이후 기아는 그들이 만든 4도어 쿠페가 독일 아우디와 BMW의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끊임없이 광고를 해왔다. 과연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직접 확인해본 결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독일 차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기아 스팅어는 BMW를 따라잡겠다는 목표에 상당히 근접했어.” 매켄지의 말이다. 마커스 역시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눈치다. 그랜드 투어러 시장에서 스팅어는 우아함과 넉넉한 실내 공간, 그리고 성능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독일 차 수준의 기술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가성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겠어.” 4기통 터보 엔진을 얹은 스팅어와 V6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스팅어 GT의 성능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엇갈렸다. 빠르고 강력하지만 더 무거운 GT에 비해 가벼운 기본 모델이 더 다루기 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스팅어의 단점은 무엇일까? 실내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두드러지게 좋은 평가를 받은 외관에 비해 실내가 그만 못하다는 의견이었다. 노면이 거친 도로에 들어서면 차의 흔들림과 소음이 심해진다는 단점도 드러났다.
그런데도 시어도어는 뜨거운 최종 후보 평가전에서 스팅어를 가장 좋은 차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뛰어난 외관과 나쁘지 않은 실내, 패스트백에 어울리는 기능이 잘 어우러졌어. 주행 역동성과 탁월한 가성비라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고. 마세라티 기블리처럼 GT라는 클래식 장르를 현대적으로 잘 풀어낸 차야. 기아는 아주 짧은 기간에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어.” _Edward Loh

 

레이아웃 2.0 RWD 앞 엔진, RWD, 5인승, 4도어 세단 GT 앞 엔진, AWD/RWD, 5인승, 4도어 세단 엔진/변속기 2.0 RWD 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8단 자동 GT V6 3.3ℓ DOHC 24밸브 트윈터보/8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2.0 RWD 1655kg(52/48%) GT2 RWD 1817kg(52/48%) GT1 AWD 1881kg(53/47%) 휠베이스 2906mm 길이×너비×높이 4831×1869×1399mm CO₂ 배출량 -

 

 

 

 

 

모터트렌드, 자동차, 기아

CREDIT

EDITOR / Edward Loh / PHOTO / 기아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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