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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부탁해요! 아.매.코

새해에 꼭 가야할 카페

새해에도 열심히 카페를 뛸 준비가 됐다면, 카페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해 체크리스트.

2018.01.10

 

새해 시작과 함께 빼곡하게 적어둔 'To Do List' 한편에 가고 싶은 카페, 먹고 싶은 것들을 메모해 두었다면 주저 없이 추가해도 좋을 카페들을 소개한다. 서울뿐 아니라 일산, 부산까지.

 

  

 

부산 Before Sunset

베를린의 아주 특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두 공간, 디스트릭트 커피(Distrikt Coffee)와 로머스(Roamers)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카페. 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카페 이름 그대로 영화 ‘비포 선셋’의 조용하고도 들뜨는 한 장면이 펼쳐지는 듯하다. 케이크와 음료의 비주얼 또한 훌륭하다. 

부산진구 서전로 46번길 80

 

 

 

서울 Old Ferry Donut

만화 ‘심슨’에 나오는 도넛과 똑같은 모양의 도넛을 판매해 유명해진 이태원 경리단길 카페 페리로스터즈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 이름도 올드 페리도넛으로 바꿨다. 지난 12월부터 가오픈으로 영업 중인데 티라미수, 코코넛, 마차 등 이색 도넛을 먹을 수 있다.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도넛과 음료 세트가 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에 빠지게 한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7-21 2층

 

 

 

부산 Ordinary flower & café

1층은 브런치 카페, 2층은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며져 곳곳에 꽃과 식물, 커피 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이다. 카페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빈티지 소품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버터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슈가파우더가 가볍게 끼얹어진 프렌치토스트는 이곳 커피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문현동 이마트 주차장입구 뒷길

 

 

 

일산 Piece Peace

‘Piece of Pie, Peace of Mind’라는 카페 슬로건에 맞게 이곳 파이를 맛 보는 순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터. 일산 정발산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성석동에 2호점을 오픈한 피스피스. 일산 피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 홀파이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정발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1278-4

2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로 1090

 

 

 

서울 Tea Collective

‘빨리빨리 병’을 갖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의 속도를 잠시나마 늦춰주고 균형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 티 콜렉티브의 철학. 공간이 주는 편안함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 생산한 찻잎으로 우려낸 차를 맛 볼 수 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와 빵 종류도 있어 하루의 시작을 열기에 좋은 공간이다. 커피와는 또 다른 찻잎의 순수한 맛과 효능, 차 한잔을 즐기는 시간에 대한 의미와 여유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문화 행사도 종종 열리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크해볼 것.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9

 

 
어시스턴트: 박언지
사진 출처: SNS
부탁해요아매코, 새해, 카페투어

CREDIT

EDITOR / 임소연 / PHOTO / SNS /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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