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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Car&Tech

혼다가 만든 대단한 핫해치 시빅 타입 R

“일단 몰아보면 알 수 있어.” 월튼은 그저 이렇게만 이야기했고 그의 주장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2018.01.08

We Like 실용적이면서도 놀라운 성능 그리고 외관 We Don’t Like 한물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오직 두 사람만 탈 수 있는 뒷좌석 

월튼이 시빅 타입 R에 대해 소개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뭔가 색다른 내용이 나오길 기대했다. “일단 몰아보면 알 수 있어.” 월튼은 그저 이렇게만 이야기했고 그의 주장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나를 포함한 심사위원 모두는 시빅 타입 R을 너무나 마음에 들어했고 시빅 Si를 제치고 주저 없이 타입 R을 최종 후보로 올리는 데 동의했다. 시빅 타입 R은 그 자체로 특별한 차다. 혼다가 대단한 핫해치를 만들어냈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3만4775달러라는 가격은 가성비 측면에서 그보다 몇 배에 달하는 비싼 차들을 가볍게 따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몰아본 그 어떤 앞바퀴굴림 차와도 비교할 수가 없어. 핫해치를 표방하는 다른 차와도 확연하게 다른걸.” 수천, 수만 대의 차를 테스트해온 월튼의 말이었다. “앞바퀴굴림 차 중 정점에 있고,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있을 것 같아.” 

역시 차에 대한 경험이라면 뒤지지 않는 매켄지도 이렇게 덧붙였다. “1세대 NSX 이후에 가장 인상적인 혼다 차였어.” 2.0리터 터보 엔진은 306마력의 괴력을 뽐내지만 변속과 클러치 작동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다. “섀시는 균형 감각이 탁월하고 견고해서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서로 연결된 느낌을 주고 있어. 거기에 이렇게 두툼한 고속주행용 타이어를 신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승차감이 부드러워.” 매켄지의 말이다. “아마도 세계 최고의 앞바퀴굴림형 섀시가 아닐까?”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몇 가지 부족한 구성과 기술적인 허술함 때문에 시빅 타입 R은 ‘올해의 차’가 되지는 못했다. 그래도 아쉬워하긴 이르다. 내년에 있을 ‘베스트 드라이버스 카’에 반드시 시빅 타입 R을 초대해야겠다는 생각은 더 간절해졌다. _Christian Seabaugh

 

레이아웃 앞 엔진, FWD, 4인승, 5도어 해치백 엔진/변속기 4기통 2.0ℓ DOHC 16밸브 터보/6단 수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1413kg(62/38%) 휠베이스 2700mm 길이×너비×높이 4557×1877×1435mm CO₂ 배출량 225g/km

 

 

 

 

 

 

모터트렌드, 2018년 올해의 차, 혼다 시빅

CREDIT

EDITOR / Christian Seabaugh / PHOTO /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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