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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감동시킨 디자이너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알렉산더 지라드

2017.12.26

인테리어, 가구, 소품, 텍스타일…. 그에게 영역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알렉산더 지라드. 그는 순수 예술과 응용 미술 사이에 선을 긋지 않았으며, 전통이나 역사와 급진적 단절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화려한 색과 형태를 향한 열정을 추구하면서도 구조와 순서를 통한 명료함을 선호했다.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그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이 열린다. 그의 삶과 업적을 아우르는 작품 700여 점을 총 4부로 구성해 종합적이며 다이내믹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Love Heart’를 포함해 토털 디자인을 추구한 그의 완전한 디자인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순간 혹하는 예쁜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많지만 시대를 넘어 세기를 감동시키는 디자이너는 손에 꼽힌다. 이번 회고전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다.
SMH

CREDIT

EDITOR / 설미현 / PHOTO / ©Vitra Design Museum /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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