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오 테크니카 ATH-CKS550BT는 박력 있는 중저음과 깊은 베이스가 특징이다. 최대 8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NFC도 지원한다. 14만9000원.

2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WF 1000X는 차 안이나 비행기에서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활성화되고, 길을 걸을 땐 주변 소음을 들려주는 주변 소리 모드로 저절로 바뀐다. 29만9000원.
3 이어팁이 붙어 있어 귀에 잘 고정되는 제이버드 프리덤 2. 스피드 핏을 달아 잡아당겨가며 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게 편하다. 배터리는 4시간 동안 죽지 않는다. 19만9000원.
4 보스 QC30은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능을 갖춰 소음이 들이치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넥밴드에 이어폰이 붙어 있어 목에 걸고 이어폰만 꽂을 수 있는 게 편하다. 45만9000원. 
5 뱅앤올룹슨 H5는 스마트폰이나 애플 워치에 베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조작할 수 있는 B&O 플레이 톤 터치 기능을 품었다. 케이블을 목걸이처럼 두를 수 있어 편하다. 35만원.
6 음악을 듣거나 통화하는 것 말고도 운동 시간이나 운동 거리, 운동량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삼성전자 기어 아이콘X. 이어버드에 내장된 4GB 메모리에 음악을 넣을 수도 있다. 22만원.

7 특허받은 스포츠 클립이 귀에 꼭 맞게 이어폰을 고정하는 몬스터 ROC 스포츠 슈퍼슬림. 배터리 수명 시간은 약 6시간이다. 29만9000원.
8 젠하이저 모멘텀 M2 IEBT는 넥밴드를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감싸 고급스럽다. 블루투스 4.1과 퀄컴 apt-X 기술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27만9000원.
9 LG전자 톤플러스 프리는 넥밴드와 이어버드의 선을 없앴다. 잡음 제거 기능을 더한 듀얼 MEMS 마이크를 품어 통화음이 또렷하고 선명하다. 사운드도 풍성하다. 2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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