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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Fashion

PETIT H meets SEOUL

에르메스가 제시하는 진정한 럭셔리 업사이클링, 쁘띠 아쉬. 그 진면모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싶다면 곧장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로 향할 것.

2017.12.08

“버려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재창조된다.” 에르메스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쁘띠 아쉬(petit h)의 모토다. 2010년 에르메스의 6대손인 파스칼 뮈사르(Pascale Mussard)가 탄생시킨 쁘띠 아쉬는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재료를 재활용하는 럭셔리 업사이클링의 대표 브랜드다. 어릴 적부터 아뜰리에를 놀이터 삼은 파스칼 뮈사르는 남은 가죽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는데, 이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 속에 쁘띠 아쉬가 탄생하게 된 것. 에르메스 장인들을 비롯해 재단사, 금은 세공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에르메스를 늘 새롭게 만드는 원천 가운데 하나다. 
이토록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눈앞에서 목격하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 에르메스의 파리 세브르 매장에 방문하거나 전 세계를 순회하는 특별 전시를 찾는 것이다. 여기에 반가운 소식을 더하자면, 쁘띠 아쉬가 첫 서울 특별 전시를 치른다. 서울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정연두가 시노그래퍼로 나서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마술적 신비로움으로 표현할 예정. 놀라움과 착시의 연속인 키네틱 아트의 마법 정원으로 변신할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다. 전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펼쳐지는데, 아티스트 이자벨 룰루와 함께 체험하는 워크숍은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문의 02-542-6622  

 

 

 

 

 

더네이버, 패션, 에르메스

 

CREDIT

EDITOR / 전희란 / PHOTO / 에르메스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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