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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Lifestyle

설국을 바라보며, 호시노 카이 알프스

온천에 사과를 띄웠다!

2017.12.06

설국에서 즐기는 뜨끈한 온천, 그리고 산해진미와 술. 무결한 겨울 바캉스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이러한 호사를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가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일본 나가노현에 자리한 호시노 리조트 카이 알프스다. 2016년 3월부터 리뉴얼을 위해 휴관한 카이 알프스는 객실 48곳을 갖춘 지상 2층의 료칸으로 재탄생했다. 노천 온천에 몸을 반쯤 담그고 온통 백색의 눈으로 화장한 설국의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다. 특히 겨울에는 이 지역 명물인 사과를 띄운 계절탕을 마련해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네이버, 여행, 일본

CREDIT

EDITOR / 전희란 / PHOTO / PR /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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