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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2017 MT RANKING 30 | 30~21위

올해도 많은 새차가 등장했다. 그중 풀 모델 체인지만 모아서 10명의 저널리스트가 냉정히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2017.12.05

● 10명의 저널리스트가 직접 시승해본 차에 대해 주행품질 및 핸들링, 운전석과 실내 공간, 가격 대비 가치 세 분야에 1~10점씩 부여 
● 모든 점수를 합산 후 평균 내 순위 매김 
● 공정성을 위해 2명 이하 평가를 받은 차는 제외 

30 르노 트위지
주행품질 및 핸들링 3.7 | 운전석과 실내 공간 3.8 | 가격 대비 가치 4.3
자동차지만 자동차 같지 않은 트위지가 올해 출시한 자동차들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행품질 및 핸들링과 운전석과 실내 공간에서 꼴등했다. 
● 자동차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게 뭐야”라고 하겠지만, 모터사이클 중에서도 도심형 스쿠터를 애용하는 이라면 매우 반가울 차. 근거리 이동 수단의 보편적인 최소 형태가 될 것이다. 이동희

 

 

29 쌍용 G4 렉스턴
주행품질 및 핸들링 4.6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3 | 가격 대비 가치 5.5
G4 렉스턴도 대책 없는 핸들링과 고루한 실내 공간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었다. 특히 주행품질과 핸들링은 르노 트위지 다음으로 점수가 낮다.  
● 이 차의 주행감이 부드럽다고? 그건 헐렁임과 부드러움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차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 고속에서 차체가 출렁이다 못해 헐렁헐렁해진다. 이진우

 

 

28 기아 올 뉴 모닝
주행품질 및 핸들링 5.0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4 | 가격 대비 가치 5.1
올 뉴 모닝은 고르게 점수가 낮다. 한국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차임에도 가격 대비 가치가 낮게 나온 건 약간 의아하다. 
● 동력 성능이 경차치곤 괜찮다. 그런데 주행품질이 떨어진다. 특히 울림과 진동이 심하다. 무조건 단단하게 만든다고 능사가 아닌데 말이다. 류민

 

 

 

27 혼다 CR-V
주행품질 및 핸들링 5.0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5 | 가격 대비 가치 5.0
아주 근소한 차이로 올 뉴 모닝을 밑에 뒀지만 CR-V도 아주 낮은 평가를 받았다. 가격 대비 가치(26등)는 올 뉴 모닝보다 점수가 낮다. 
● 한때 세상을 호령했던 차인데 이젠 우리에게 외면당한 차가 됐다. 디자인, 성능, 상품 가치 등 무엇 하나 매력적인 구석이 없다. 혼다는 어쩌자고 이 사랑스러운 차를 이 꼴로 만들었나. 이진우

 

 

2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주행품질 및 핸들링 5.3 | 운전석과 실내 공간 6.0 | 가격 대비 가치 4.0
에스컬레이드는 가격 대비 가치에서 꼴등을 했다. 1억2780만원의 가치를 못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실내가 넓어서 다행이다. 
● 유럽의 합리주의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커다란 덩치와 덕지덕지 멋을 낸 크롬 장식. 하지만 덕분에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장 멋진 SUV이기도 하다. 김선관

 

 

25 북기은상 켄보 600
주행품질 및 핸들링 5.6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2 | 가격 대비 가치 5.0
국내에 처음 소개된 중국산 SUV는 생각보다 등수가 높았다. 기대 이상의 성적인데 그만큼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 요즘 날로 좋아지는 중국차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심지어 디자인도 카피한 오리지널보다 나았다. 다만 어딘가 미심쩍어하는 나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 박규철
● 기대보다 꽤 괜찮은 SUV다. 문제는 그 기대가 몹시 낮았다는 것. 계급장 떼고 경쟁하기엔 국산차 회사들이 차를 너무 잘 만든다. 서인수

 

 

24 혼다 시빅
주행품질 및 핸들링 6.0 | 운전석과 실내 공간 6.0 | 가격 대비 가치 5.0
미국과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시빅이 한국 <모터 트렌드> 저널리스트들에겐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아무래도 더 넓고 편의장비가 풍부한 현대 아반떼를 자주 접했기 때문이 아닐까?
●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 알뜰살뜰 챙기는 연비, 멋진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 장점이 확실하다. 다소 비싸다는 평가가 많긴 하지만. 김선관

 

 

23 인피니티 Q30
주행품질 및 핸들링 6.3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6 | 가격 대비 가치 5.3
주행품질과 핸들링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듯 보이지만 그래 봤자 23위다. 저널리스트들은 젊은 인피니티에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 211마력을 내는 활기찬 엔진과 고급스러운 실내, 풍성한 옵션 등 Q30의 매력은 차고 넘친다. 해치백 시장이 이렇게 무너지지만 않았어도 인피니티가 300대 한정 특별 3·3·3 프로모션까진 하지 않을 차인데…. 서인수

 

 

22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주행품질 및 핸들링 5.6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6 | 가격 대비 가치 7.0
가격 대비 가치에서 높은 점수(10위)를 받으면서 그나마 순위를 끌어올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여러 혜택이 주어진 덕분이다.
● 트렁크를 열어 무거운 케이블을 꺼내 차체에 꽂고 그걸 질질 끌고 와 충전기에 꽂으려 했더니 콘센트가 맞지 않는다. 손만 시꺼메졌다. ‘프라임’이 없는 프리우스를 추천한다. 이진우

 

 

21 테슬라 모델 S
주행품질 및 핸들링 7.4 | 운전석과 실내 공간 5.4 | 가격 대비 가치 5.2
여러 해외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은 테슬라는 한국에서 순위가 낮았다. 주행품질 및 핸들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실내 공간과 가성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 주행거리가 길면서 비싼 전기차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테슬라는 먼저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문제는 주행거리 긴 전기차가 많아진 이제부터 어떻게 경쟁을 헤쳐나가는가다. 박규철

 

 

 

 

모터트렌드, 자동차, 랭킹

CREDIT

EDITOR / 이진우 / PHOTO / PR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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