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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짱짱한 놈이 나타났다

BMW가 공격적인 얼굴로 무장한 새로운 X2를 공개했다

2017.12.01

지난 10월 25일 BMW가 X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X2를 공개했다. 겉모습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키드니 그릴을 위아래로 뒤집어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도록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몰딩을 감싼 프런트 그릴 등으로 얼굴이 한층 공격적이다. 옆모습은 쿠페처럼 매끈하고 날렵하다. 날카롭게 앞뒤로 뻗은 창문 디자인과 뒤로 갈수록 올라가는 벨트라인, 사각형의 휠 아치가 새로우면서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C 필러에는 BMW의 둥근 로고를 붙였는데 BMW의 클래식 쿠페에서 영감을 받았다. 처음 공개된 모델은 모두 세 종류다. X2 x드라이브 20i는 4기통 휘발유 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192마력을 낸다. 디젤 엔진을 얹는 X2 x드라이브 20d는 최고출력이 190마력이며, X2 x드라이브 25d는 231마력으로 출력이 좀 더 높다. 세 모델은 모두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얹고 있으며, 디젤 모델은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품었다. BMW 측은 내년 초 3기통 엔진을 얹는 s드라이브 18i와 4기통 엔진을 얹는 x드라이브 20i, s드라이브 18d, x드라이브 18d 등으로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M 스포츠 모델은 M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얹는데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을 옵션으로 선택하면 서스펜션을 더욱 세밀하게 세팅할 수 있다. BMW는 크기와 관련된 제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내년 3월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데 11월 중순부터 영국에선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영국 판매가격은 X2 x드라이브 20d SE가 3만3980파운드(약 4930만원)부터다.

 

 

 

 

 

모터트렌드, 월드뉴스, BMW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BMW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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