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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부탁해요! 아.매.코

아이슬란드 오로라 말고도 여행할 이유

이름만으로도 추운 아이슬란드이지만, 그곳에 가고 싶은 이유는 꽤 많다. 오로라 말고도!

2017.11.27

아이슬란드 여행객이라면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항만 도시인 레이캬비크(Reykjavik)를 반드시 찾을 터. 물론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그러나 오로라를 보러 떠난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여행객도 많다. 아이슬란드의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오로라를 보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이슬란드 곳곳의 자연은 믿을 수 없을만큼 경이로우니 오로라를 볼 확률을 따지다 여행을 망설이지 말 것. 레이캬비크를 향해 가는 길에 보이는 눈부신 설산부터 살짝 얼어 반짝이는 물, 넓게 트인 대지, 겨울 나라임을 알리는 건물 외벽만으로도 아이슬란드를 여행할 이유는 충분하다. 

 

 

 또 레이캬비크에서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콜라포르티드(Kolaportið)도 놓치지 말 것. 그 나라의 특색을 한눈에  알고 싶다면 그 나라의 시장을 찾으면 된다. 이곳 역시 특별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항만 도시인 만큼 커다란 생선, 각종 해산물을 판매하는 가게, 생선 가죽으로 만든 액세서리를 파는 곳이 있다. 그리고 겨울 나라인 만큼 두툼한 실로 직접 짠 스웨터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또 아이슬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새, 퍼핀(Puffin)을 모티프로 한 소품들, 소장하고 싶은 오래된 서적, 음반 등이 즐비해 있다. 기대없이 들어간 커다란 수산시장처럼 보이는 이 공간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카드 결제가 가능한 이 얼마나 신식 플리마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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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임소연 / PHOTO / LSJ /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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