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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기다려도 좋아

남은 하반기에도 새 차 소식이 풍성하다. 이 중에서 기다려도 좋을 여덟 대의 차를 추렸다. ‘4언절구’는 덤이다

2017.08.28

BMW X3
‘눈을씻고 찾아봐도 달라진곳 볼수없네
실내모습 그대로고 외관조금 바뀌었나
둥그렇던 안개등이 일자형이 되었구나
이럴거면 풀체인지 말이라도 하지말지’


BMW의 3세대 X3가 오는 12월 국내에 들어온다. 얼핏 보면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키드니 그릴을 키우고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을 달았다. 세 종류의 휘발유 엔진과 두 종류의 디젤 엔진을 얹는데 6기통 디젤 엔진을 얹는 X4 x드라이브 30d가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3kg·m를 뽑아낸다. BMW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로 보다 편하고 안전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MERCEDES-BENZ 
S CLASS

‘첨단기술 엎으시고 제왕께서 돌아왔네 
앞뒤램프 바꿨으니 이클이냐 묻지마라 
엔진파워 강력해져 찾는사람 많겠구나
훨훨나는 판매량을 기대해도 되겠구나’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6세대 S 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9월 국내에 상륙한다. 벤츠는 한층 진화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각종 첨단 기능을 가득 담았다고 자랑했다. 새로운 S 클래스에는 벤츠가 새롭게 개발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V8 바이터보 휘발유 엔진이 얹힌다. 울퉁불퉁한 요철도 꿀꺽 삼키는 매직 보디 컨트롤 서스펜션과 사람의 눈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멀티빔 LED도 챙겼다. 값은 1억4550만원부터다.

 

 

HONDA ODYSSEY
‘실용적인 이유라면 오딧세이 못빼놓지
육단기어 십단으로 바뀌면서 연비챙겨
공간또한 널찍하다 카니발아 저리가라
이번에도 혼다센싱 빼놓으면 안사련다’


10단 자동변속기와 3.5리터 V6 휘발유 엔진을 얹은 신형 오딧세이도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미니밴답게 다재다능한 기능을 뽐내는데 운전자가 2열이나 3열 승객과 스피커로 대화할 수 있는 캐빈 토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뒷자리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캐빈 컨트롤 등이 돋보인다. 2열 시트를 앞뒤는 물론 양옆으로도 밀 수 있는 매직 슬라이드 시트도 챙겼다. 

 

 

INFINITI Q60
‘개성빼면 시체인차 여기있소 인피니티
실루엣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쿠페로다
디자인만 보였는데 성능까지 제법이다
사백마력 넘치는힘 어느곳에 사용할꼬’


2017 서울모터쇼 인피니티 부스에서 센터를 차지했던 스포츠 쿠페 Q60도 하반기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이다. 10월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볼륨 넘치는 라인과 강렬한 얼굴, 매력적인 엉덩이가 눈을 사로잡는 Q60은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8.4kg·m를 뿜어내는 화끈한 심장을 품었다(국내에는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만 출시된다).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과 다이내믹 디지털 서스펜션을 얹어 정교하고 화끈한 달리기를 보여준다는 게 인피니티 관계자의 설명이다.

 

 

RENAULTSAMSUNG
CLIO

‘침체기인 소형차에 클리오가 등장했네
저유가가 계속되면 판매기대 어려울듯
판매가격 관건인데 언제쯤에 공개하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형차를 살려다오’


“대체 언제 나오는 거지?” 서울모터쇼에서 모습을 공개한 후 출시 일정을 차일피일 미루던 르노삼성 클리오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 한국 땅을 처음 밟는 클리오는 4세대 클리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풀 LED 헤드램프와 ‘C’자 모양 주간주행등이 공격적인 눈매를 보여준다. 110마력을 내는 1.5리터 디젤 엔진과 120마력을 내는 휘발유 엔진을 얹으며, 강렬한 빨강과 티타늄 그레이, 펄 화이트와 아이언 블루의 네 가지 보디 컬러를 더했다. 참고로 르노삼성은 르노의 다이아몬드 엠블럼을 그대로 달지, 아니면 르노삼성의 태풍의 눈 엠블럼을 달지를 놓고 여전히(8월 14일 현재) 고심 중이다.

 

LEXUS LS
‘뼈대부터 엔진까지 모조리다 바꿨더니
답답했던 구형모습 찾아볼수 전혀없네
사람눈길 사로잡는 내가바로 플래그십
일본차라 차별말고 디자인은 렉서스다’


더 커진 스핀들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로 얼굴이 더욱 무서워진 신형 LS는 석 달 후인 12월에 만나볼 수 있다. 길이×너비×높이가 5235×1900×1450밀리미터에 휠베이스가 3125밀리미터로 이전 LS보다 길고 넓고 낮아졌는데, 마른 포장도로는 물론 얼음 위에서도 안정적인 달리기가 가능하도록 브레이크와 스티어링, 파워트레인, 서스펜션을 노면 상황에 맞게 제어하는 비이클 다이내믹 인터그레이트 매니지먼트(VDIM) 기술을 챙겼다. 최상위 모델은 LS 모델 처음으로 3.5리터 V6 휘발유 터보 엔진을 얹었는데 두 개의 터보차저를 달아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61.0kg·m를 뽑아낸다. 0→시속 97킬로미터 가속 시간은 4.5초다.

 

 

GENESIS G70
‘사시리즈 뛰어넘네 스팅어를 능가하네 
제네시스 인생역작 소문들이 무성하네
스팅어와 다른부분 찾을수가 없다지만
제로백이 사점오초 나도한번 느껴보자’


제네시스 형제들 가운데 막내 G70이 이르면 9월 말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인다. 길이×너비×높이가 4830×1870×1400밀리미터로, 기아 스팅어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휠베이스는 70밀리미터 짧다. 스팅어 GT에만 얹히는 M-LSD가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 I의 음성인식을 바탕으로 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국산차로는 처음 적용해 음성명령을 보다 찰떡같이 알아듣는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G70의 온전한 모습은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목격담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지만 위장막을 썼거나 일부분만 찍은 사진이다. 참고로 위 사진은 2016 뉴욕모터쇼에서 현대가 공개한 뉴욕 콘셉트로, G70의 베이스가 되는 모델이다.

 

 

VOLVO XC60
‘플랫폼을 바꾸면서 차체무게 줄었는데 /
휠베이스 늘었구나 실내에는 스웨덴식 
럭셔리가 휘감았고 안전장비 빵빵하니 /
높은판매 떼논당상 물량부터 확보하라’


볼보자동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XC60 역시 9월 국내에 출시된다. 볼보의 새 모델답게 각종 안전장비를 가득 품었는데 새로운 시티 세이프티는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스스로 스티어링휠을 돌려 피하는 재주까지 발휘한다. 준자율주행 기술 파일럿 어시스트로는 시속 13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 190마력을 내는 D4 디젤 엔진과 235마력을 내는 D5 디젤 엔진, 254마력을 내는 T5 휘발유 엔진과 320마력을 내는 T6 휘발유 엔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파워트레인도 다양하다. T8 트윈엔진을 얹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하며, 0→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을 5.3초에 마친다. 

 

 

모터트렌드, 하반기신차, 신차소식

CREDIT

EDITOR / 서인수, 김선관 / PHOTO / PR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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