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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가 한국에 왔다

손톱까지 화이트로 단장한 남자, 카림 라시드가 한국에 왔다.

2017.08.21

30년 동안 그의 신념은 한결같았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물병부터 램프, 의자, 호텔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서  그의 손길은 쉽게 발견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인간이 만든 세계가 얼마나 딱딱하고 지루한지 느낀다.” 유기적인 곡선, 과감한 색채 등을 무기로, 그는 딱딱한 물질 세계에 유머를 던진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디지털 시대의 소통이다.” 최소 하루 7시간을 스크린 속에 사는 현대인. 그는 물질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와 어떻게 경쟁하고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진다. 10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릴 <카림 라시드-Design Your Self>전. 초기 디자인 원본, 가구, 미디어 작품 350점으로 구성된 이 전시에서 그 답을 듣게 될지 모른다.

 

더네이버, 카림라시드, 한가람미술관, 전시

CREDIT

EDITOR / 설미현 / PHOTO / 양성모 /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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