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DAILY PICK_Car&Tech

아우디가 꿈꾸는 미래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는 아우디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2017.06.05

아우디가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공개했다. 외모에서 미래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콘셉트카는 순수 전기차다. 보닛 아래에 320kW의 전기모터를 품고 있다(부스트 모드에서는 370kW까지 치솟는다). 뒤쪽에 얹은 두 개의 전기모터를 포함해 세 개의 전기모터가 내는 최고출력은 429마력,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e-트론 콰트로 콘셉트처럼 9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뒤쪽에 실어 52대 48의 앞뒤 무게배분을 실현했다. 0→시속 100킬로미터 가속 시간은 4.5초이며 주행가능거리는 500킬로미터를 넘는다.
길이×너비×높이가 4900×1980×1530밀리미터로 Q7만 한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는 아우디의 첨단 기능도 두루 챙겼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매트릭스 LED를 적용했는데 가느다란 주간주행등 아래에 250개의 LED로 구성된 헤드램프를 달았다. 손바닥만 한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얹은 것도 새롭다. 센터페시아 아래엔 차의 각종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모니터를 달고, 스티어링휠에도 버튼 대신 터치스크린 패널을 붙였다. “우린 내년에 전 세계에 e-트론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행가능거리가 500킬로미터를 넘는 전기차는 아우디가 꿈꾸는 미래를 말해줍니다. 2019년엔 e-트론 스포트백의 양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그룹 회장의 말이다.  

 

버튼 대신 태블릿이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의 센터페시아 아래에는 차의 각종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모니터가 있다.

 

모터트렌드, 아우디, 전기차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PR, imaxtree / MOTOR TREND

Twitter facebook kakao Talk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