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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여자 자동차 탐구생활

남자에게 자동차는 자유, 즐거움, 허세 등으로 읽힌다. 그럼 여자는? 20대 여자 100명에게 물었다

2017.05.31

한마디로 ‘면허는 있는데(62%) 차가 없다(73%).’ 운전할 일이 없더라도 일단 면허는 따놓는 분위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응답자 절반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약한 20대 초반인 점도 감안해야 한다. 

 

 

2 당신이 그랜저 IG를 타고 다니더라도 그걸 알아보는 여자는 100명 중 14명뿐이다. 신형 그랜저의 
‘패밀리 룩’과 차에 대한 20대 여성의 낮은 관심이 합쳐진 결과다. 

 

 

 

3 현대가 인지도 1위다. 타보고 싶은 브랜드는 독일 3사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인지도도 상위권이다. 20대 여자들에게도 ‘차는 독일이지’가 통했다.
*알고 있는 브랜드는 중복, 타보고 싶은 브랜드는 5개만 선택했다.

 

 

20대 여자에겐 역시 디자인이다. 브랜드가 고려 대상이 아닌 점은 의외다. 주행성능보다 안전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만약 20대 여자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디자인이 멋진 차로 주행성능을 뽐내기보단 안정적으로 타야 한단 소리다. 

 

 

레인지로버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자들이 타보고 싶은 차’ 1위에 올랐다 (23%). 페라리 488(13%),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11%), 람보르기니 우라칸(10%)이 뒤를 이었다. 레인지로버를 고른 여성들은 ‘웅장함, 넉넉함, 남자다움’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실제 자동차 사진을 보여주고 타보고 싶은 차를 고르게 했다. 공정한 결과를 위해 보기 속 차들의 색은 전부 흰색이었다.

 

 

 

Q1 탔던 차 중 BEST & WORST
랜드로버/마티즈. 승차감이 극명하게 달랐다. 

Q2 디자인 vs. 브랜드
 브랜드. 디자인은 차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브랜드는 어떤 차를 골라도 항상 평균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Q3 낯선 이의 차를 탈 수 있다/없다 (상대방 차가 평소 좋아하던 차라고 가정할 때)
탈 수 있다. 요즘은 마세라티가 가장 궁금하다. 

 

Q1 탔던 차 중 BEST & WORST
벤츠/스타렉스. 차를 잘 모르지만 벤츠는 확실히 달랐다. 스타렉스를 타고 멀미한 기억이 있어 별로다. 

Q2 디자인 vs. 브랜드
굳이 고르자면 디자인. 브랜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사실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목숨은 소중하니까.

Q3 낯선 이의 차를 탈 수 있다/없다 (상대방 차가 평소 좋아하던 차라고 가정할 때)
탈 수 없다. 무서운 세상이다. 뭘 믿고 타나.

 

Q1 탔던 차 중 BEST & WORST
벤츠/레이. 탔을 때 느껴지는 진동과 소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Q2 디자인 vs. 브랜드
디자인. 스포츠카의 날렵함에 반했다. 람보르기니를 좋아한다. 하지만 엔진 소리 요란한 건 꼴불견. 모순인가? 

Q3 낯선 이의 차를 탈 수 있다/없다 (상대방 차가 평소 좋아하던 차라고 가정할 때)
탈 수 없다. 차가 좋으면 한 번 더 눈길이 가는 정도이지 탈 만큼은 아니다.

 

 

CREDIT

EDITOR / 박호준 / PHOTO / 모터트렌드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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