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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_Fashion

차보다 시계

차만큼 비싸면서 매력적인 시계를 모아봤다. 손을 뻗으면 연기처럼 사라지는 신기루가 아니다

2017.03.15

 

1  제니스의 엘 프리메로 36000 VpH 클래식카는 이름처럼 클래식카에 어울리는 얼굴을 지녔다. 구멍 뚫린 가죽 시곗줄과 자동차 엔진에서 따온 다이얼 패턴이 빈티지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50시간 파워리저브와 크로노그래프, 태키미터 기능도 챙겼다. 956만원.
2  블랑팡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 람보르기니 블랑팡 수퍼 트로페오를 후원한다. 엘 에볼루션 수퍼 트로페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시계다. 람보르기니 로고를 닮은 크로노그래프 창이 눈길을 끈다. 람보르기니만큼 매력적이다. 2700만원대.

 


3  8각형 베젤과 짙푸른 다이얼이 눈을 확 사로잡는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베젤을 고정하는 8개의 스크루가 강인하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60시간 파워리저브도 발휘한다. 2000만원대. 
4  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듀얼타임 앤 미닛은 두 지역의 시간을 분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위아래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뉜 작은 창으로는 낮과 밤을 알 수 있다. 언뜻언뜻 보이는 무브먼트가 신비로운 매력을 풍긴다.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이다. 3140만원.
5  자동차의 역사는 고작 130년 남짓이지만 지라드 페리고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네모난 시계 안에는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은 기술이 녹아 있다. 빈티지 1945도 그런 시계다. 시간과 초, 날짜를 알려주는 창을 겹쳐 넣었다. 4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3000만원대.
6  작은 시계에 374개의 부품이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듀오미터 퀀템 루너는 그 부품들이 정교하게 맞물려 정확한 시간은 물론 달의 모양과 날짜까지 알려준다. 6분의 1초까지 세밀하게 시간도 조정할 수 있다. 50시간 파워리저브도 발휘한다. 5200만원. 

모터트렌드, 시계, 차보다시계

CREDIT

EDITOR / 서인수 / PHOTO / 조혜진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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