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다양하고 세분화하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1 피부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뷰티 브랜드가 있다. CNP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르메디 by CNP와 바비 브라운이 대표적인 케이스. 르메디 by CNP는 수년간 쌓아온 CNP만의 정밀한 피부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을 파악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화장품을 제안한다. 르메디 by CNP의 피부 분석 프로그램은 계절과 체질, 환경 등의 이유로 시시각각 변하는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대한 인터뷰로 정밀 분석에 들어간다. 그 결과 전문가의 솔루션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성분을 혼합해 맞춤 세럼을 만들어주는 것. 바비 브라운 또한 원하는 효과만을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케어 제품인 레미디를 선보인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법도 독특하고, 안티에이징, 보습, 진정, 정화 등 각 제품의 효능이 세분화돼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KJH

더네이버, 뷰티, 피부컨설팅, 스킨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