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PANEW 런던의 세라믹 디자이너 알리 밀러가 만든 티포트.

본차이나 제품으로 뚜껑에 18K 도금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8만원.

1 ASTIER DE VILLATTE 섬세한 조각과 형태가 르네상스 시대를 연상시킨다. 질그릇에 하얀색 유약을 입혀 빈티지한 멋을 살렸다. 리차드홈에서 판매. 33만6000원. 2 TEO SHOP 테이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테이블 러너. 리넨 위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를 놓아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8만5000원. 3 MAISON BACCARAT 크리스털 플레이트와 실버 스탠드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3단 페이스트리 스탠드. 134만원. 4 CHAPTER ONE 실버 소재의 스틱형 티 인퓨저. 한두 잔 분량의 찻잎을 담아 컵에 직접 우려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4만9000원. 5 MAISON BACCARAT 이국적 형태의 크리스털 캔디 박스. 은은한 베네치아 줄무늬 커팅으로 장식했다. 382만원, 2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