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 제인 패커 크리스마스 테마 중 하나인 ‘Hunter Lodge’ 스타일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리스. 열매나 베리류, 나뭇가지, 나무껍질, 솔방울, 버섯 등 숲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나 이를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해 장식했다. 스타일링은 김태영 플로리스트, 까사스쿨. 2 싱어송라이터 비요크, 크리스 커닝엄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이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돔 페리뇽 빈티지 2006 리미티드 에디션. MH샴페인&와인즈 3 매년 한 가지 풍미에 집중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조니워커의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 이번엔 희귀한 과일 풍미다. 단 29개의 희귀 오크통에서 엄선된, 존워커&선즈 프라이빗 컬렉션 2015 에디션. 국내엔 152병이 들어왔다. 디아지오 코리아 4, 7, 11, 14, 15 블랙 베이스와 레드 스템의 조화가 극적인 소믈리에 레드타이 샴페인 잔, 섬세한 디자인은 물론 와인의 향기와 미감의 변화를 최소화한 디캔터, 실용성을 더한 머신 메이드 글라스 비늄, 스월 시리즈는 모두 리델 제품. 5 최고의 빈티지 5개를 블렌딩한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마음도 훔쳤다. 아영FBC

6 환희와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는 샴페인 멈의 연말작, N° 1(나이트 원)이다. 챔피언의 숫자 1과 한밤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빛나는 보틀, 무엇보다 달콤한 열정을 담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8 윈스턴 처칠이 사랑한 와인 폴로저 퀴베 서 윈스턴 처칠. 1975년, 윈스턴 처칠 사후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샴페인으로 생전 그의 모습처럼 건장하고 탄탄한 구조감이 돋보인다. 금양인터내셔날 9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가 선보인 스파클링 와인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리지 브룻. 샤도네이와 소량의 비오니에 품종을 블렌딩했는데, 특히 비오니에는 수확량이 적어 가격이 높지만 살구 향, 복숭아 향 등 풍부한 과일 향이 매력적이다. 신동와인 10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붉은 레이블의 새 옷을 입은 토레스 이베리코. 신동와인 12 밝은 호박빛의 색감을 즐기고 나면 은은한 꽃향기가 2막을 연다. 재스민, 열대 과일, 피트 향의 균형 잡힌 마무리까지. 싱글몰트의 시작을 열어줄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이다. 에드링턴 코리아 13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 생산자 콘차이토로의 아이콘 와인 돈 멜초. 2010년 빈티지의 솔드 아웃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2011 빈티지의 출발 역시 경쾌하다. 금양인터내셔날 16 눈 내리는 풍경을 모던하게 담아낸 레드 컬러의 보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리저브. 연말, 달콤한 아로마와 풍부한 향미를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페르노리카 코리아 17 보틀만 봐도 행복해지는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다스티보다 단맛은 줄이고, 알코올 도수는 살짝(1~1.5도) 높였다. 연말이니까! 아영F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