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Cap), 스트레이너(Strainer), 보디(Body)로 이루어진 스탠더드 셰이커. 섞기 힘든 재료나 빠른 시간에 차갑게 재료를 혼합할 때 유용하다. 내부의 스트레이너 덕에 얼음이나 내용물을 간편하게 거를 수 있다. LIQUOR STORE by H.O.M

2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쿠퍼 칵테일 글라스. 남성적인 칵테일에 잘 어울린다. 집 밖의 캠핑장에선 말할 것도 없다. LIQUOR STORE by H.O.M

3 에스프레소 잔으로도, 계량용 지거로도 활용 가능하다. LIQUOR STORE by H.O.M

4 과일이나 허브를 으깰 때 사용하는 머들러. 블랙과 스테인리스의 조화가 심플하다. Barda Mall 

5 소량의 재료를 재거나, 가니시를 건질 때 사용하는 믹싱 스푼. 롱 스푼으로도 불린다. 한쪽은 스푼, 다른 쪽은 머들러로, 세워둘 수 있어 매력적이다. LIQUOR STORE by H.O.M 

6 모래시계 모양의 지거(Jigger). 각종 부재료의 표준 용량을 재는 도구로, 메저컵(Measure Cup)이라고도 한다. 사이즈가 다양하지만 30ml(1oz), 45ml(1.5oz)가 계량에 용이하다. Barda Mall 

7 셰이커를 쓰지 않고 재료를 섞을 때 사용하는 믹싱턴. 믹싱글라스를 끼워 셰이커처럼 쓸 수 있다. Barda Mall
8 아귀 힘이 좋다면, 굳이 집에선 필요 없다. 칵테일을 자주 즐긴다면 하나쯤 있어도 좋다. 미니 레몬 스퀴저. 한 번만 꾹 눌러주면 된다. Barda Mall

9 칵테일은 맛도 좋지만 분위기다. 홈바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아이스 페일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 LIQUOR STORE by H.O.M

10 스푼과 삼지창 형태로 이루어진 믹싱 스푼. 믹싱 스푼의 바 부분은 트위스트 형태가 대부분인데, 회오리를 일으켜 내용물을 잘 섞이게 한다. Barda Mall

11 디테일한 장식에 유용한 가니시 집게 핀셋. Barda Mall

12 칵테일 잔의 기본은 마티니.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마티니 글라스. 600개 한정 출시로, 국내엔 15개만 들어왔다. 그레이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