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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流行_Lifestyle

형형색색 도쿄의 초여름

남부 유럽의 라이프스타일 숍과 화려한 폴 스미스의 전시까지, 형형색색의 컬러로 무장한 도쿄의 초여름.

2016.06.08

 

 

PAUL SMITH의 은밀한 방 

위트로 무장한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시 <Hello, My Name is Paul Smith>가 6월부터 10월까지 교토, 도쿄, 나고야 3개 도시에 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패션뿐 아니라 취미나 아이디어의 원 천 등 다각도로 폴 스미스를 이해할 수 있는 찬스다. 전시장은 폴 스미스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런던 사무실을 재현하고 벽에 장식되어 있던 그림, 사진 컬렉션, 영상 등을 가져왔다. 작품 수만 약 2800점에 이른다. 마치 폴 스미스의 사생활을 엿보는 듯 짜릿 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 폴 스미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 

2 폴 스미스의 위트가 드러난 전시 공간 

O 6.4~7.18 A 1-2, Uenokoen, Taito-ku, Tokyo 

 

 

음악으로의 미술 여행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벤트, 클럽 DJ 등 다방면으로 활약 하고 있는 나가이 히로시의 전시 <Penguin’s Vacation Restaurant>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팝의 거장 오오타키 에이 이치의 대표적인 음반 <A Long Vacation>의 앨범 재킷부터 정크 후지야마, 잇크발 등 최근 인기 뮤지션의 앨범 재킷까지 총 8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음악 컬렉터로도 잘 알려 진 그를 통해 엄선된 서울 음악을 경험할 수 있을 듯. 신나는 BGM과 함께 짜릿한 스페셜 메뉴도 별미다. 

1, 2 청명한 컬러의 일러스트 작업 

O 5.18~7.14 11:30~24:00 

A Supairaruchika1kai, 5-6-23, Minamiaoyama, Minato-ku, Tokyo 

 

 

 

컬러 쇼크, TEMPO 

차분하고 정제된 모노톤 컬러의 숍으로 넘쳐나는 아오야마에 돌연 화려한 색의 바람이 불었다. 잡화점 ‘템포(Tempo)’가 그 주인공이다. 포르투갈산 패브릭 브랜드 Abyss&Habidecor 의 총 대리점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harme&Voyage 등을 선보이는 템포 매장은 입구부터가 선명한 다홍색이다. 숍 안으로 들어서면 눈부신 원색의 패션 아이템과 디자인 상 품으로 가득하다. 앤디 워홀의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가방이 나 강렬한 프린트의 넥타이, 지갑 등은 이곳의 개성을 상징적 으로 드러내는 아이템. 그저 아이쇼핑만으로도 신선한 경험 이 된다. 

1, 2 화려한 원색 아이템이 색다른 인테리어를 만드는 템포 

O 11:30~20:00 

A 5-6-14, Minamiaoyama, Minato-ku, Tokyo 

T +81-3-6427-5895 

W www.tempo23.com 

 

 

신여성을 위한 구원, NEWOMAN 

이름처럼 이 시대 신여성을 위한 감각적인 쇼핑몰이 신주쿠에 새롭게 탄생했다. 이자벨 마랑, 메종 키츠네 등 취향이 확실한 패션 브랜드를 고른 안목도 돋보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뷰티 섹션. 솝 브랜드 사봉에서는 세계 최초로 ‘고메’ 매장을 열어 보디 케어 아이템을 디저트나 와인 같은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고, 샤넬 매장에서는 코즈메틱과 향수를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뷰티 살롱을 마련했다. 쇼핑을 마친 뒤에는 블루 보틀 커피로 목을 축이는 것을 잊지 말 것. 

1, 2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 좋은 뉴우먼 

O 11:00~22:00 A 4-1-6 Shinjuku, Shinjuku-ku, Tokyo T +81-3-3352-1120 W www.newoman.jp 

 

 

다시 입는 도쿄 

도쿄 각지의 빈티지 숍이 총집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벼룩시 장 ‘로 도쿄(Raw Tokyo)’는 4월을 첫 시작으로, 2회인 5월을 거쳐 6월에 제3회가 열린다. 행사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폐기 시켜 문제시되는 푸드 로스처럼, 아직 입을 수 있는데도 쉽게 버리는 패션 로스에 주목한다. 좋은 옷을 다시 입자는 일종의 ‘Reuse’ 운동 같은 것이다. 도쿄의 내로라하는 감각적인 빈티지 숍과 액세서리 숍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 도쿄의 힙스터들은 한날한시에 로 도쿄로 모인다. 

O 6.5 A 5-53-70, Jingumae, Shibuya-ku, Tokyo 

W www.rawtokyo.jp 
 

 

 

[동물 의료보험료] 
16000엔의 가치 

일본에서는 현재 손해보험 회사 3곳, 소액 단기 보험사 6곳에서 반려동물 보험 상품 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년 기준 1만6000엔 선. 동물 관련 법이 제정되면서 동물 복지에 관한 인식이 향상되고 의료보험 보급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고양이카페 입장료 10장 ▲ 디즈니랜드 원데이패스 2장 ▲ 닌텐도 3DS 한개 

CREDIT

EDITOR / 최미애 / PHOTO / PR / 東方流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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