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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ICK_Car&Tech

따뜻한 봄 날씨에 오픈 에어링

혼다 S660은 소프트톱 구조로 만들어진다.

2016.04.15

 

따뜻한 봄 날씨에 오픈 에어링
혼다 S660은 소프트톱 구조로 만들어진다. 이 차를 타면서 느낀 점은 크기에 상관없이 느낄 수 있는 운전의 즐거움 그 자체다. 여기에는 소프트톱을 열어서 얻는 즐거움이 덤으로 붙는다.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봄으로 접어든 3월이다. 아직 꽃샘추위가 이어지지만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때마다 톱을 열고 오픈 에어링을 즐긴다. 겨울에도 종종 톱을 열고 즐겼다. 며칠 전에는 낮 기온이 섭씨 15도였다. 기회를 놓칠세라 간만에 톱을 열고 달렸다. 에디킴의 ‘팔당댐’을 들으며 진짜 팔당댐으로 향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아쉬워서 좀 더 북한강을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햇볕이 따가운 한낮엔 선글라스가 필수다. 톱을 열고 오래 타려면 모자도 필요하겠다. 이날도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오래 탈 순 없었다. 커피 전문점으로 유명한 ‘왈츠와 닥터만’에 들러 커피를 마셨다. 돌아오는 길은 밤이라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열선 시트나 에어 스카프(목으로 히터가 나오는 기술)는 없지만 다리 쪽으로 바로 쏘는 송풍구가 있어서 추워진 날씨에도 차 안을 따뜻하게 유지했다.
스트레스가 날아갔다. 몸은 따듯한데 머리 위로만 바람이 시원하게 지나간다. 해가 지고 따가운 햇볕이 없으니 오히려 더 쾌적했다. 자동차의 오픈 에어링은 모터사이클을 타면서 느끼는 기분과는 또 달랐다. 마치 헬멧을 쓰지 않고 타는 가벼운 느낌이랄까? 근데 춥지도 않고 안정감 있다. 뒤에서 들려오는 엔진음과 BOV(블로 오프 밸브) 소리도 오픈 에어링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S660은 윈드실드가 상대적으로 멀리 있고 동시에 누워 있는 편이다. 그 덕분에 실내가 넓어  보이고 동시에 오픈 에어링 중에 하늘이 보일 정도로 개방감이 좋다. 당분간 따뜻하고 맑은 날씨에는 자주 오픈 에어링을 즐길 것이다. 황사가 있는 날은 피하고 싶으니까 올봄에는 황사가 적었으면 한다. 운전도 재미있는데, 오픈 에어링까지 즐길 수 있는 차라니. S660은 탈수록 매력적이다.

 

 

 

가격 1980만~2180만 엔(구매가 약 3000만원)
레이아웃 미드십 엔진, RWD, 2인승, 2도어 로드스터
엔진 3기통 658cc DOHC 터보, 68마력, 10.6kg·m 변속기 6단 수동(CVT 옵션) 무게 830~850kg

휠베이스 2285mm 길이×너비×높이 3395×1475×1180mm 연비(복합) 21.2km/ℓ CO₂ 배출량 98g/km
구입 시기 2015년 10월 총 주행거리 4500km
평균연비 14.8km/ℓ 월 주행거리 900km 문제 발생 없음 점검항목 없음 한 달 유지비 9만원(유류비)

 

CREDIT

EDITOR / 김상두 / PHOTO / motortrend /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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